안녕하세요
최근 자의 반 타의 반으로...회사 후배 두명에게
장비 골라주고 웰팍 시즌권까지 지르게 해서 뉴비 너구리로 만든 RockQ임미다 ㅋㅋ
둘다 준수한 외모에 유머감각이 뛰어난데다...나이에 비해 고소득인데.....솔로입니다.-_-;;;(왜일까...)
그래서 이상형을 믈어봤더니 보드 잘타는 여자 라네요.
그래서 괜찮으니까 솔직히 말하라 했더니
예쁜데 보드 잘타는 여자라고 아주 솔직히 말하더라구요 ㅋㅋㅋㅋ
네.. 웰팍에 예쁜데 보드 잘타시는분 계시면....
이 뉴비 너구리 두마리 몰고가주세요...^^;;
P.s. 갑자기 드는 이 후배들 싱글세 낼꺼같은 불길한 느낌은...그냥 느낌적인 느낌일 뿐이겠죠?ㅎㅎ
P.s.2.제가 후배 두명 버리고 여친이랑 알콩달콩 커플보딩할라고 그러는건 절대 아닙니다...-_-;
저분들이 웰팍을 오신다면 날 가...ㅈ...아 아닙니다..
(여친이 보고있겠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