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질 없는거 같아졌어요...
그냥 지금 타는것도 막데크에 뭐에 말랑해서 라이딩만 하는 저는..
데크가 털리긴 하지만 내 실력엔 무리없는듯 하고,,
매시즌 스키장에서 사는것도 아니고,, 좋은 장비를 딱히 경험해보지도 못해서인지...
해탈했나봐요...
톨티나 하나 사야겠어요..
톨티는 따신거 입으니 좋기는 좋더라구요,,
매시즌 톨티는 꼭 사는데 모든 장비가 신상되는듯한 느낌..
그리고 예전엔 누가 나를 엄청 보는듯한 느낌이었는데
이젠 누가 나 따위를 쳐다 보나 ~ 하는 생각뿐..ㅋㅋㅋㅋㅋㅋㅋ
이글의 핵심은..
매시즌 톨티는 꼭 사는데
매시즌 톨티는 꼭 사는데
매시즌 톨티는 꼭 사는데
지난시즌 톨티 나눔받습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