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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세요
담배를 한보루 단위로 구매하는데
오늘 사러 갔더니 편의점에서 그렇게 판매 못한다고 합니다
수량 조절 들어가는듯...
세금 참 많이 내는 흡연자들..
이상
어제 싱글세 글 잘못 올렸다
디지게 욕얻어먹을 뻔한 탁탁탁탁 입니다........
2014.11.13 10:43:23 *.33.178.121
2014.11.13 10:46:49 *.245.61.53
일단 두갑만 구입..
작업좀 부지런히 해 두어야 겠습니다
2014.11.13 10:51:56 *.233.56.33
어떤곳은 두갑만 판데요...
아침에 출근길에 담배 4갑 달랬다가 편의점 점주랑 한판 했음...
2014.11.13 10:45:28 *.36.132.253
2014.11.13 10:47:32 *.245.61.53
호옷 진정한 준비된 자 시군요....
2014.11.13 10:46:29 *.217.239.226
헝글분들은 생각이 다르다고 욕하지 않을겁니다.
그.. 그렇죠?
2014.11.13 10:48:22 *.245.61.53
웃자고 올린글이었는데
생각이 짧았어요
식겁했다는...
2014.11.13 10:46:46 *.209.97.253
저도 전담 액상이나 1년치 사놔야 겠어요
2014.11.13 10:49:25 *.245.61.53
필드로 나오세요....
일단 딱딱한 느낌이.....거부감이 생겨서...
2014.11.13 10:51:13 *.209.97.253
요즘 진담으로 해소 한 후 전담으로 입가심을 했더니 하루 담배양이 거의 10분의1로 줄어들었어요~~
물론 딱딱한 느낌이 곰방대 물고 있는 느낌이긴 하네요 ㅋㅋ
2014.11.13 10:48:23 *.243.13.88
지금 금연 2년차 지만
제가 만약 아직도 담배를 피는 입장이였다면
있는돈 싹다 담배를 샀을껍니다...
2014.11.13 10:50:11 *.245.61.53
담배집이 보일때마다 가방메고 4갑씩 구매해야 겠습니다
2014.11.13 10:48:56 *.46.192.92
전국의 싱글들에게 죽빵 한 대씩 아메리칸 스타일로 털려야 되는 복지부 장관이 욕 먹어야 될 일이죠.
탁+3 님이 욕 먹으시다니요;;
2014.11.13 10:52:23 *.245.61.53
욕은 먹지 않았으나......뼈대있는 글이....페부를 찌르더군요
말많아야 좋을거 없다 란 진리가 뼈저리게 느껴지던....
2014.11.13 10:49:57 *.221.245.236
그냥 금연해버리려구요~~~
뭐 핀다고 몸에 좋은것도 아니고 백해 무익한건데........
2014.11.13 10:53:58 *.245.61.53
전 청개구리 사상인가 봅니다...
오히려 니네들이 아무리 올려봐라 내가 끊나 보자 더군요...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대신 누가 담배 하나만 줘라 그럼 당당하게 말하겠죠....나 돗데야 절대 안되....
2014.11.13 10:50:13 *.87.63.236
저는 담배 끊어야겠어요 ㅠ_ㅜ
2014.11.13 10:55:02 *.245.61.53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사탕 초코랫 엿 따위 소소한 소비가 늘겠네요...
2014.11.13 10:51:45 *.246.52.61
음... 여기 담배가 만원이 넘네요 ㅠㅠ
얼마전 한국서 가져온 담배 다 피고 금연시작했어요 ^^
2014.11.13 10:56:34 *.245.61.53
한 두세갑 보내드릴지요???
소포에 넣어서 보내면 걸릴라나
한국에서 머 책 따위나 받으실거 있으세요??
거기 끼워다가 보내면....두세갑정도도 압수되나??
2014.11.13 11:02:18 *.246.52.61
소포... 걸리는 것 같더라구요. 근데 받는 분들도 계시던데.
전 그냥 이참에 끊으려구요 ^^
와이프님께 담배 있는거 다피면 끊는다고 약속 했고 막 담배가 땡기지 않아서요 ㅎㅎ
2014.11.13 10:53:00 *.246.69.40
2014.11.13 10:57:47 *.245.61.53
만나면 주구장창 앞에서 피워야 겠군요...ㅎㅎ
성공하시려나??
2014.11.13 10:58:47 *.36.141.118
2014.11.13 11:01:27 *.245.61.53
끊으시고 소고기 사주세요...
소고기 드실땐 제꺼 태우셔도 됩니다...
2014.11.13 11:02:06 *.36.141.118
2014.11.13 11:41:26 *.70.15.180
2014.11.13 11:42:23 *.36.141.118
2014.11.13 10:59:04 *.244.120.153
열심히 모으다가 와이파이님 꾸사리먹고 멈췄어요..ㅠㅠ
지금.... 한 세보루 있나?? ㅠㅠ
2014.11.13 11:02:36 *.245.61.53
응 이 얼마나 장래를 위한 절약 투자인지 인지를 못시키셨나 보네요
이런 수익률이 어딨어....노다지지...
2014.11.13 11:21:06 *.36.157.133
2014.11.13 11:00:06 *.149.190.52
2014.11.13 11:05:16 *.245.61.53
제가 현정부의 한심한 정책에 좌지우지 되어야 된다는게 싫어서
쪼잔한 반항이라고 나름 항변합니다
내가 끊나 보자 더 해봐라...입니다
2014.11.13 11:02:29 *.104.88.34
힘들겠지만 내년에 담배값 오르면 끊을려고 전자담배 시작했습니다,
그 돈 주고 피울 필요성을 못느끼겠네요.
2014.11.13 11:06:53 *.245.61.53
전 정면 돌파하려고 합니다
얼마든지 올려봐라......날 굴복시킬수 있을거 같아??
2014.11.13 11:12:56 *.104.88.34
기승전굴복
2014.11.13 11:14:56 *.36.143.102
2014.11.13 11:23:17 *.245.61.53
우리 만나서 진지하게 대화 합시다....
웃기 없기!!
2014.11.13 11:25:01 *.36.143.102
2014.11.13 11:42:38 *.70.15.180
2014.11.13 11:45:53 *.245.61.53
호옷.......어르신들 긴담배 두번 나눠서 피시던데
그렇게 될수도 있겠습니다...ㅎㅎ
2014.11.13 12:11:01 *.102.19.212
2014.11.14 08:30:04 *.245.61.53
ㅎㅎㅎ 그러지 마시고 거래선하나더 유치하시는건......
누구 딸인데 눈하나 깜짝 하겠습니까..
2014.11.13 21:52:04 *.248.49.163
제가 담배구매하는데서는 한번에 두보루씩 판다던데요,,
단 단골만 전 한번 살때마다 보루째 사는사람이라서.,.
2014.11.14 08:31:18 *.245.61.53
가까운 편의점을 단골로 해놨더니 얄짤없네요...알바도 맹날 바뀌고
여자알바도 안쓰고....이제 할머니가 파시는곳으로 가야 겠습니다
담배사러 면세점 쇼핑 가야할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