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어쩌다 가끔 들어와서 눈팅했던 헝글헝글
오랜만에 글 써보네요ㅋ 매일 헝글만 쳐다보고 있던 때가 있었는데...
지난 시즌엔 직장을 얻게 되어 감히 보드 한번 타러 갈수가 없었어요
건축현장에서 일을 하다보니 주말도 없더이다!!
눈이 오면 치우고 녹이기 바빴죠
고이 잠들어있는 장비를 이번주엔 꺼내서 단도리좀 하려구요
왁싱 이런거 하나도 안되어있어서 불안하지만 그냥 뭐 타야죠 헤헷
는 꿈..
내일도 주말에도 나는 출근을 하는구나..
2014.11.13 13:58:27 *.244.218.11
고생하십니다. ^^
2014.11.13 14:05:47 *.206.124.180
후후 고생은요 뭘.. 일꾼들이 하죠
저는 몰래 새 고글과 헬멧을 알아보고있죠 크크
2014.11.13 14:01:48 *.95.149.227
현장을 지키세요..
전 휘팍을 지킬께요...
아... 난 내일 일마치고 출발이구나 ㅠㅠ
2014.11.13 14:06:48 *.206.124.180
내일 가셨다가 토욜오전부터 달리시는예정~? 부럽습니다 ㅠ
2014.11.13 14:09:28 *.95.149.227
내일 갔다가 시즌권 찾을수 있다면...
심야부터 달려야죠 ㅋㅋㅋ
2014.11.13 14:03:45 *.87.63.236
고생이 많으시네요 힘내세요~
2014.11.13 14:07:31 *.206.124.180
왠지 찡하네요.. 눙물 ㅠ
2014.11.13 14:41:43 *.168.171.118
아뒤가 맘에 드네요~ ㅎㅎ
2014.11.13 15:45:36 *.206.124.180
이렇게 예고없이~ 띠로리~
고생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