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가...

같은 차량이라 하더라고 렌트는 깡통차 이고 자신이 운전하는 차는 옵션이 들어간 차량일꺼에요...

그래서 같은차 다른느낌을 받으실수도 있구요...

그리고 흉기차는 실재로 같은차인데 외쿡에서 좀더 싸고 좋게 만들어 판매를 한답니다~!

그래서 욕먹죠;;;

피로도까지는 정확하게 확인이 어렵겠지만

공공연히 내수와 수출용 차이가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jkkimdy/30185455187

여기 보시면 좀 도움되실려나요

내수용이랑, 수출용이랑 강판이 일단 차이가 있고욤.

에어백 역시 현지법에 맞는 최신 에어백 사양을 사용합니다.

측면 충돌시 문짝에 안전바 최소 2개 들어가고욤. 국산은 1개. = =;;;

기타 등등 북미 현지법 때문에 여러가지 안전적인 사양이 들어가죠.

국내에서 소비자들이 내수용이랑 수출용이랑 왜 그렇게 차이가 있게 만드냐고 떠들면...

북미 현지법에 맞춰서 그렇다고 항상 대답을 하죠.

그럼, 우리나라도 그렇게 만들면 되잖아 하고 소비자들이 말하면 국내법은 그렇게 적용되는

법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만들 필요가 없다고 대답을 한답니다. ㅋㅋㅋㅋㅋ

내수와 수출용 차이가 있다고 하지만,

운전할 때 피로를 줄 중도의  차이는 아니지 않을까요 ?  기분 탓일듯...

차라리, 운전 코스가 캐나다와 강원도의 차이라고 한다면.. 더 수긍이 갈 것 같네요.

참고로, 전 현기까 ;;;

품질은 달라도 피로도를 사람이 느끼다뇻.

대단한 형님이시네욧! ㅎ

조금 다른 얘기일 수도 있즌데 피로도에 관한 추억은..

저 20대 초반때 티뷰론, 아반테 튜닝해서 타던 시절에..

X라 돈많은 집 아재가 역시 벤츠라고, 부산대려 갔다왔는데 전혀 안피곤 하다고 입이 마르게 차를 칭찬했었는뎁..

(운전이 편안하다고.. 아미 E클이었던 걸로 기억.. )

제가 어른되서 이차 저차 다 소유해보고 타보니 벤츠건 아우디건 비엠이건

아무리 비즈니스세단, 프리미엄 세단을 지향하고 만들어 팔아도 오래 타보니 오래 운전하면 다 피로하더군욧! ㅎ

내수랑 수출용 차이가 있는걸로 알고있는데요 피로도는 잘모르겠어요

당연하죠 강원도를 돌아다녔는데

안피곤할리가...ㅋㅋㅋㅋㅋ

피곤한거는 모르겠고...

흔히 현대와 횬다이의 차이라고들...

피로도까지는   잘모르곘지만...............

내수용보다는   수출용이   우찌됐든   내구력이좋은게   거의100%  >>>>

차량은 모르겠지만.. 도로사정이 피곤하게 할수도있지요..

수출용 내수용 다릅니다 일단 안전적인 문제 강판 두께 에어빽 갯수 하판 부식방지코팅 등등 

따져보면 많이 다릅니다 이런것들은 사실 도심에서 속도 100키로 이하로 다니면 그렇게 큰 차이를 못 느낍니다 

그러나 고속으로 올라가면 차이가 다르죠 그리고 피치 못 할 사정으로 사고가 생겼을때 이후랑 사고전에 

차량 컨트롤에서 많이 차이가 납니다 

현기차 수출형과 내수형은 익스테리어랑 인테리어만 같고 내부로 들어가면 완전 다른차 입니다 

현기차 사고 싶으시면 정말로 수출형 사심 됩니다 허나 내수형 사시면 그냥 테스터 되시는 겁니다 

수출용과  내수용 차이는 있지만 피곤도는 렌트카라서 그러셨을 수도.

그리고 4박5일 한국에서 운전하는 것과 캐나다 도로는 많이 달라요. 그게 큰 요인일거에요.

10년도 더된 이야기지만... 저희 부모님께서 90년도 중반에 미국에서 구매하신 소나타. 한국까지 들고오셨는데 10년넘게 잔고장 한개도 없이 오래 타셨어요. 당시에는 수출용과 내수용 차이가 엄청 크다고 들었었는데, 요즘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위에 조엑님 말씀도 맞는것 같아요. 저도 북미에서 운전하다가 한국가서 운전할때 급 피로해요. (부모님 차가 더 좋은차라 덜 피로해야(?) 할텐데 말이죠...) 길이 조불조불한 편이고, 운전자 매너와 성향들도 많이 달라서 그런것 같아요 :)

요즘 나오는차들은 큰차이 없어요 각 나라마다 만든 차량관련 법규가 다르기 때문에 통과 하기 위해서 조금 다를뿐입니다.

고로;;;; 안전성 테스트및 엄격한 나라에서는 조금더 안전된 차량을 만들겠지요 ;;;;;;;;;; 철판 두께가 달라진다거나

운전 코스가 달라서 그래요..

전 캘리포니아 다 아는길만 돌아다니다가, 플로리다로 이사와서 더 쭉쭉 뻗은길 돌아다녔는데.. 잘 모르는길을 오래가다보면 신경도 더쓰이고 그래서 더 피곤하더라구요..

jOeK님 말씀처럼 도로사정과 운전환경에 따른 피로도의 차이 때문에 다른거 같아요.....

내수 수출 차도 잇지만  같은길 같은 시간 같은 조건에서 두대의 차량을 몬다면 달라지겟지만.

운전환경 차이 일거라 생각도 됩니다.  또 비행기 타고 오면서 쌓인 피로도 있을수 있겟구요.

자동차 업계 일하는 사람으로서 정답은 확실히 다릅니다 . 해외수출 지역 개발품 각각 따로 개발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미국이나 유럽 쪽 내수 .. 다다르게 개발 되는 경우가 있구요. 물론 공용품이 더많습니다 . 나라마다 제조 제한 법이  달라서 지배적으로 달를 경우도 있지만 . 나라 특성상 선호 하는 방식을 따라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 그리고 .. 피로도는 윗분들 말씀대로 .. 즈행 도로 문제가 더 지배적이라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