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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06:26:25 *.127.2.210
저도어제감독하고왔네요. 출근하기싫어욬ㅋ
2014.11.14 07:29:25 *.219.141.147
앗앗!ㅋ 전 문과 남자아이들이어서 수월하게 했어요. 작년엔 예민한 여자아이들이라 바짝 긴장했는데~
2014.11.14 06:28:20 *.38.195.7
2014.11.14 07:29:44 *.219.141.147
아닙니당~ 아이들이 고생했죱ㅋ
2014.11.14 06:52:27 *.249.2.124
수고하셨습니다!
2014.11.14 07:29:59 *.219.141.147
헷; 수고는요~ ^^
2014.11.14 07:22:14 *.228.85.86
2014.11.14 07:30:20 *.219.141.147
감사합니당~ 아이들이 고생많았죠머~
2014.11.14 09:00:55 *.90.82.3
고생하셨네요
2014.11.14 13:07:15 *.219.141.147
아닙니당~ 힘들긴 하대요 ㅋ
2014.11.14 09:49:46 *.253.51.21
수능 감독이 엄청 심적으로 힘들다고 하던데....수고하셨어요...
2014.11.14 13:07:36 *.219.141.147
그쵸. 옷도 소리 안나는걸로입고, 걸어다닐때도 엄청 긴장하고 그래요 ㅋ
2014.11.14 10:19:08 *.111.23.128
2014.11.14 13:07:53 *.219.141.147
저희 학교 쌤 한분은 어제 감독하시고 오늘 병가 ㅋ
저도어제감독하고왔네요. 출근하기싫어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