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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가 마음에 안든다고 진보에 표를 줄 수는 없죠!!
여우를 피해 호랑이굴로 들어갈 수는 없으니까요ㅋ
감성소구에 쉽게 혹하는 젊은이나 여설들은
쉽게 진보사기꾼의 오버하는 말과 행동에 넘어가지만,
나이들어 이성을 찾으면 그들의 말이 사기라는 걸깨닫고 돌아서곤하죠ㅋ
정치인들은 사기꾼이지만...
진보정치인은 특히 힘없는 사람위하는 척하면서 등쳐먹는 악질이더라구요ㅡㅡ;;
진보가 빨갱이라고 불리는 이유를 아시나요?
그들의 기본전략이 계급투쟁, 프롤레타리아혁명이기 때문입니다.
맨날 프롤레타리아층(서민/농민/노동자)을 위하는척(위하는척만!!)
서민/농민/노동자들 어떻게 사느냐며 선동해서
걔급을 뒤집고 자신들이 권련을 잡으려고하죠.
자기주변 사람돕자고 자기 호주머니에 돈한푼 내놓을 생각도 없으면서
맨날 말로는...
진보정치인 끝판왕아세요?
노동자를위해 노동당을 만들고
민주주의를 위해 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만든... 그 사람.
요즘 우리나라의 진보정치인들보다 뛰어난(선동과 현란한 말과 강성소구)
진보정치인들의 워너비, 북한정권의 김일성~
북한노동당이 노동자를 위한 당이 던가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민주적인가요?
진보정치인들이 본심과 달리 말만 바른말을 했던거라는 걸...
그들의 실체를 알게 될겁니다.
남북평화를 외치며...
북한 특권층들과 친하게 지내려고만하고,
절대다수 북한서민들생활에는 안중에도 없으면서
남한에서는 표받자고 서민위하는척...
북한에대해서는 서민을 내팽게쳐두고 특권층과 짝짜꿍하며,
가짜남북평화로 지지받고자하는 그들이 진정 서민생각할까요?
댓글을 보다보니... 아직도 저런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소름 돋는군요.
도대체 어떤 사람과 만나고 어떤 소식만 듣고 어떻게 살기에 한 곳만 바라보는 경주마가 되었을까요?
생각의 평형추가 깨어진 저울을 가지고 저렇게 세상을 사는 사람이 있다는것에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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