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인딩은 차져입니다.
양발 앵클 스트립 나사가 풀리는건 아니고, 오른쪽 나사가 유독 잘 풀어지는데...
이건 자세의 문제일까요? 아니면 유니온 바인딩이 가지고 있는 단점일까요?
평소 하루에 1번 정도 조였는데... 어제 개시 해 보니 2번은 조여야 하더라고요.
라이딩만 하며, 레귤러에 전향각 27, 21 입니다. 이 부분도 영향이 있을까요?
댓글 한마디 더 해주고 가야징~~~~~^^
록타이트 242는 빨간색 액체형...아마도 중강도 고정제
제가 권장하는 록타이트는 7414는 파란색 치약형 중강도 고정제
오픈마켓에는 242만 검색됌.......7414 파란색 치약형은 검색안됌(직접구매)
바인딩 디스크 볼트에 발려있는건 대부분 록타이트 7414 파란색 치약형
일하러 다니다 보시면 부품,공구파는 단지안에 하나씩은 본드전문,테이프전문 매장있어요
지나는길에 들어가셔서 록타이트 7414 주세요하면....대략 팔천원에 어린이 치약 싸이즈로 한통 주세용하면
저 구석 어디 짱박힌거 찾아주실꺼예요^^
그걸 한통 사서 주변에 지인들이 가진 볼트란 볼트에는 다 발라도 평생쓰실만큼.....^^
유니언 바인딩 플레이트랑 스트랩 연결해주는 나사 말하는 건가요?
그 부분이면 저도 그런데요.....볼트 고정제로 발라주고 적당하게 조여 놓으니 한시즌 손안대고 탔네요
첫 세팅한다고 풀었다 조였다 몇번하니 그랬던거 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