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헝글뉴비 순규입니다.
스키장도 오픈하고, 싱숭생숭한 마음을 달래보려 뒤늦은 시즌놀이 해봤습니다 ㅎㅎㅎ
모델이 후져서 사진이 영 구리지만, 그래도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없는 살림에 이래저래 지르다보니, 지갑이 휑 하네요 ㅋ 그래도 마음은 뿌듯합니다 ㅋㅋ
(와이프한테 등짝맞은건 안자랑...)
배나온 아저씨라 항상 갱핏으로만 입다가, 처음 슬림으로 바꿔봤는데, 역시 오비오 바지핏은 예쁘네요 ㅎㅎㅎ
작년부터 쭈욱 입어오던 언바인드도 한벌 질렀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