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캠버의 경우~ 캠버가 바닥에 내려놓았을때
살짝 떠있는 이유는 카빙 라이딩시에 다운을 주어 데크에 프레스가 가해질때 데크의 가운데 부분, 즉 떠있는 부분인 캠버가 눌리면서 엣지가 안정감있게 눈에 박히며 균형을 잡아주게해줍니당.
그래서 라이딩시에는 정캠버를 쳐주는 이유라고
합니당.
2. 캠버가 죽었다고 데크수명이 다했다고
보기는 그렇지만 고속라이딩만 하실경우에는
캠버가 죽지않은게 라이딩에 조금은 더 유리하겟죠? 글쓴분 타시는 스타일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정캠버 삿는데 보관을 잘못해서
캠버가 많이 죽었거든요.
근데지금은 라이딩6 트릭4 비율이라
캠버죽을거 그냥 플랫데크 처럼 타고 그래요.
3. 2번 답변이랑 비슷한거같아요~
죽은 캠버 살리는 방법은 저도 잘 모르겟지만
별효과가 없다고 하고
저같으면 정캠이라면 그비용으로 차라리 이월로
정캠을 구입할것 같습니덩
캠버가 있는 이유는 정확히 리바운딩 반발력이 생기라고,,
고로 빠른 엣지 체인징 즉 라이딩에 최적화 됏다라고 알고잇고요
역캠버도 데크 전부분 엣지가 먹습니다만,,
리바운딩 반발력이 억지로 끌어낼 필요가 있어서 그렇요,,
캠버가 죽으면 좀 말랑해진? 제로캠 새로 사셧다 생각해주세요 ㅅㅅ
1. 우선 캠버는 보드 전체에 고르게 힘을 분산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캠버가 없다고 라이딩이 안되고, 트릭이 안되고 이런건 아니에요.
2. 제 역할을 못하는 건 아닙니다. 제로캠버에 가까워지니 제로캠버를 탄다고 생각하셔도 되고요.
3. 재생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라이딩 몇번 하고나면 원래 상태로 돌아와 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