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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590

아 보드코리아 짜증 나네요.....

조회 수 2334 추천 수 1 2014.11.14 20:29:32
마고 *.139.222.110
얼마전에 보드 코리아에서 보드세트를 구입 하는대 세트중에 부츠 싸이즈가 없어서 전화를하니
부츠 싸이즈 변경이  가능하다 라고 해서  하라는대로 주문 요청사항에 싸이즈 변경 해달라고 적어두고 주문을 했더니
 주문 요청사항 확인도 안하고  싸이즈를 잘못 보내서 전화 했더니만 확인도 안하고 그냥막 보낸... 다시 택배로 돌려 보내라네요?
꼭 cj택배로만 해야하고 다른건 돈을 부담해야 한다고 해서 편의점까지 찾아가서 다시 보냈더만  연락와서 하는말이
싸이즈가 없다네요? 알아보고 연락 준다고 하고선 6시간째 연락두절 기다리다 기다리가 짜증나서 먼저 전화 해보니...
그때서야 다시 알아보고 전화 준다고 하네요 또다시 참고 기다니리 연락와서 하는말...다 품절 이라네요
그래서 신상으로 해야한다고 돈을 더 내라고 하네요?  결국 반품을 하네요 아...정말 짜증이 너무 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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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동진

2014.11.14 20:30:29
*.125.140.38

그런데는 전화해서 욕해야함  대신해드릴수있음ㅋ

트윅스

2014.11.14 20:31:53
*.223.15.15

보코 쇼군은 ... 가는거 아니지말입니다

백자

2014.11.14 20:33:18
*.96.110.144

그리고 그 부츠는 셀시우스?

마고

2014.11.14 20:33:21
*.139.222.110

아또 1:1문의로 이런 이야기를 했더니 답장이 ㅡㅡ

 

회수신청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죄송합니다가 아니라 감사합니다 허 참

올리브짜파게티

2014.11.14 20:34:20
*.195.244.168

거기 원래 그래요 ㅋㅋㅋㅋㅋ

부천준준

2014.11.14 20:34:23
*.226.200.31

흠....유명하죠...

그깟나이

2014.11.14 20:38:43
*.142.162.130

으휴. 씁쓸하네요. 힘내세요!

나쁠레옹

2014.11.14 20:39:13
*.240.88.209

보코 ㅋ

헐레벌떡

2014.11.14 20:44:18
*.224.60.193

해마다   오르락   내리락하는   그곳 ㅎㅎㅎㅎㅎㅎㅎㅎ올해도예외없이>>>>>

슈나이져

2014.11.14 20:45:00
*.113.138.197

보코 유명하죠.. 연락 드릴께요. 하고.. 연락 안옴..ㅋㅋ

워니1,2호아빠

2014.11.14 20:48:27
*.7.15.30

보코 이러는거
하루이틀 일이 아니죠

AULDEY

2014.11.14 20:49:19
*.144.19.245

학동 3대장중에 한명입니다

마고

2014.11.14 20:52:33
*.139.222.110

ㅜㅜ 저처럼 잘 모르는 사람들 등처먹는 그런 유명한 곳이네요...........요기서 물어보고 살껄....

 

올리브짜파게티

2014.11.14 20:57:18
*.195.244.168

등쳐먹고 그러지는 않아요... 재고 파악이 더럽게 안되는것뿐.. 그에 따르는 악효과가 나비효과처럼 번져 나갈뿐.. ㅋㅋ

mangdoong2

2014.11.14 21:02:31
*.211.74.12

보드코리아 기억해놓고 있을게요~

혹여 다른분들도 샵에서 부당하거나 비상식적인 일이 있었으면 헝글자게에 올려서 같이 공유해요~

그래서 품질,서비스가 향상된 보드샵을 다같이 만들어 보아요~오~오~

erard

2014.11.14 21:14:50
*.41.218.98

보드코리아 가면안되는군요 흠흠

주성치친구오맹달

2014.11.14 21:15:41
*.114.254.98

전 바인딩 주문해놓고 한달가까이 기다리고있습니다.....

 

직구 원래 이렇게 올래걸리나 싶네요

落(˛¸人˛¸)葉

2014.11.14 21:17:16
*.18.66.47

일년중 가장 바쁜 지금 직원의 제고파악 미쓰 정도는 참아줘야지...

금전적 미쓰까지 아니라면, 피고의 의견을 기각합니다.

일곱천사

2014.11.15 12:52:36
*.94.44.1

재고파악은 이럴 때 제일 잘 해야하는거 아닌가요??허허 참 재밌는 생각을 하시네요??

얼러려

2014.11.15 12:56:37
*.229.8.196

바쁘다고 친절하지 않아도 되는거는 아니죠...

이경우는 글쓴분이 피고는 아닐겁니다...

요놈쉐이

2014.11.14 21:27:04
*.223.34.201

저도 다시는 거래 안하는 업체죠

새데크타고뛰어보자깔짝

2014.11.14 21:34:13
*.62.173.90

저도 자켓 샀는데 한참 지나도 준비중이라고 있어서 그래도 기다리자 했는데 전화로 품절이라고-_- 참나 보코 영

생긴거하곤

2014.11.14 21:37:12
*.64.188.168

그래요..저도 한번당했지요...패딩으로다가~

 

늦게오고 그거 좋습니다.ㅡ.ㅡ;;

 

출격날자 하루전에 없다고 해버리면...

 

난닝구 입고 보딩할까요??? 글쳐?

 

 

 

 

미아리

2014.11.14 21:37:51
*.223.20.104

원래~그런데 아니에요?ㅋㅋ

ㅎ

2014.11.14 21:51:34
*.108.60.21

쇼핑몰에 그런전화 할때는

전화 끊기전 받은사람 이름을 꼭 확인하세요...

'전화 받으신분 성함 좀 알려주세요.'

요게 은근 압박의 효과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본인이름까지 알려줬으니

바로 해결해줘야 한다는 압박감이 생기죠.


그리고 연락안오면 다시 전화해서 해당직원을 찾으세요...

ooo 씨가 바로 연락 주기로 했는데 몇시간째 연락이 없다

어떻게 된거냐 따지세요...ㅋ




SpringDragon

2014.11.14 22:03:35
*.150.151.69

ㅅㄱ도 별룬가보네요... 전 그냥 지나가다가 들러서 장갑 사버렸었는데.. 뉜지는 모르지만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긴 했는데..

흠 케바케인가바용. 

로두

2014.11.14 22:05:06
*.38.26.157

보코유명하죠.. 저런놈들은.. 손님이뚝끊겨봐야정신차리는데..

안티안티

2014.11.14 22:35:33
*.62.163.90

이름 알려달라고 해도 소용 없어요 거기는.
장비 불량으로 교환 하면서 품절이어서 다른 장비 추가금 내라고 해서 냈는데..
금액 잘못 알려줘서 차액 돌려달라고 했더니 양말 넣어준다고 해서
안된다고 했고 환불 해달라 했더니 6개월 지난 아직도 안돌려주네요.
몇천원이라 걍 먹고 떨어져라 하고 욕 하는중.

바방기다

2014.11.14 23:20:35
*.235.23.212

걔네는 한결같은 거 같아요 늘 그런식이더라구요 교육을 그렇게 받나봐요

인용킹

2014.11.15 00:26:11
*.100.56.119

보코 저도 구매하러갔다가 초보라서 장비마출건데 얼마정도 드냐니까 몸무게 곱하기 만원하라네요 ㅋㅋㅋ 그럼 30키로는 30만원 드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짜증나서 딴대로감

언더훈

2014.11.15 00:57:56
*.121.98.217

순진하신분들이 아직많으신듯~ 보코...사건들 참많았었죠 

HANKOOK

2014.12.06 14:32:11
*.125.83.93

일주일째 말 씨름중임 ;;; 결국 환불 신청 ~

엣지의신

2014.12.13 15:28:29
*.70.52.5

저는 지금 이글을 봤어야 하는거군요..

꼭 필요해서 전화로 택배 당일발송해달라했더니

누락시켜서 토요일에 발송해서 다음주..

오늘당장 필요한데말이죠..

따지니깐 그럼 퀵으로는 가능하다해서

보내달라했더니 반반부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상실.. 시간내로 보내달라해서 기다리니

기다린 사람만 바보네요...

아직도 도착을 안하네요 ㅋㅋㅋㅋㅋ

퀵업체 번호 알려주면서 알아서해라식 ㅋㅋㅋ

업체 전화하니 저와 약속시간 20분전에 회수?!!!!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팍팍생기네요 

아직도 한참을 기다려야하네요 

따져도 그래 너는 떠드세요 하는 똥배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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