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도 가을~~~~
오픈할생각은 없는거같고~
휘팍가자니 시간이 읍고 ㅠ.ㅠ
그나마 가까운 곤지암이나 지산이라도 가자~ 조금만 참자~ 하믄서 기모으고있는데~
주문한 바인딩은 이제 세관 통과한다고 문자오고~
5년째쓰고있는 진공사무라이는 병풍이 되어 자기장처럼 오래되 보이고~
하~ 가난한 컴터 매장 알바 서럽네요 ㅠ.ㅠ
첫눈 오는게 빠를거같네요 뒷산에가서 타던가 해야지 ㅠ.ㅠ
스키장 가신분들 부럽네요.... 조으시죠? 좋죠? 그쵸? 느끼고싶네요 하앍하앍
교대근무라 지금 야간인데 잠도안자고 이러고있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