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오늘 웰팍 개장빵을 즐기고왔습니다
우려와는 달리 생각보다 사람도 없고 눈도 좋더군요.ㅋ
근데!!! 오늘 사진기 들고 리프트 아래서도 찍고,
슬로프에서도 사진 찍으시던분.!!
누구신가요?ㅋ 웰팍 관계자인쥴 알고 손도 엄청 흔들고
허벅지 터져가며 앞에서 기웃거리기도하면서..
꼭 올려달라고까지 했는데... ..
웬걸.. 저 멀리서 평상복 차림으로 큰 사진기 들고와서 사진
찍으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여쭤보니... 그분이 웰팍 기자;;;
그렇다면 그분은 대체 누구시란 말입니까 ㅠㅠ
오픈날 사진 한장 건져보려했건만...
이렇게 추억은 사라지는건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