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요..

에보에서 메일로 알려주는 트래킹번호 실제 조회 되던가요?

저는 그 번호 지금까지도 없는 번호라고만 나오던데...

배대지에서 그것 때문에 없는 트래킹번호 제품 입고오류로

합배송 신청해놓은거 일주일 잡혀있었던 기억이.. ;;;

전 조회안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저는 메일로 알려준 트래킹번호

세차례 모두 조회 안되던데

에보에서 사람차별하네요..-_- ;;;

지금도 에보 홈피에는

구매기록에 나와있는 세건 모두

트래킹 번호 아예 안나오구요...

쇼핑몰 10여군데에서

배송대행 구매 3~40번은 족히 해봤습니다...

ups 와 usps 구분할 정도는 됩니다...;;;

조회 안되어서 부가티 님이 직접 확인해주셨는데요...ㅋ

이후로 다른 트래킹번호 다시 받아서 해결했었죠...

근데 그뒤로 두번 더 똑같은일 반복...

문제는 그럴때마다 배대지에서 일이 뒤죽박죽...

지금 받으신 트랙킹 번호를 여기저기 다 조회하시는걸로 봐선 미국 배송 시스템 잘 모르시는거 같습니다.

어디서 조회할지는 분명하기 때문에 여기저기 다 조회 할 필요는 없구요.

일단 트랙킹 번호가 나왔더라도,

그건 그냥 그쪽에서 생성해서 번호를 준거지 실제로 배송했단 증거가 되진 않습니다.

실제로 그 쪽에서 물건을 배송업체로 넘겨줘야 트랙킹이 가능해집니다.

저위에 다른데 조회한거 아니냐 하셔서 

혹시나해서 해본건데...

저 바보 된건가요? ㅋ .... ㅠㅠ 

참고로 3일 지나도 조회 안되면 연락하라는 말의 의미는,

트랙킹 번호만 생성해놓고 지들이 깜빡하게 실제로는 부치지 않는 그런 경우가 있기 때문에

손님더러 연락을 먼저 해달라는 겁니다.

즉, 트랙킹 넘버 생성후 어지간하면 2일안에는 실제로 부친다는건데요.

이건 주말 제외하고 2일입니다.

네 .. 감사합니다 .. 결론은

에보에 연락해서 트래킹번호 다시 받아서 해결했습니다.

저도 해외배송 많이 해봤는데 하필 배대지에서는 이번에 정확한

트래킹 넘버를 꼭 달라하고 에보에서는 이상한 번호를 줘서 고생했네요

ups와 usps 연계되는 그들만이 쓰는 배송서비스 넘버 였던거 같아요..

조회 안된다하니 다른 번호를 주더라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