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시즌  패플 탔었어요~ 그전엔 dc mlf탓엇구, 지금은 오피셜거쳐 앤썸타고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말씀드리자면 올라운드계열의 약간은 단단한 플랫캠버의 데크였어요. 플랫캠이라 유효엣지가 길어서 그립력괜찮구요. 고속주행도 나름 괜찮았어요. 탄성이 좋고 단단하여 한방트릭하기 괜찮지만 라이딩을 즐긴다면 추천하고싶지않습니다. 정캠에비해 다이나믹한 라이딩의맛은 없더군요. 라이딩하는데 2% 뭔가 부족합니다..

아직 초보라 라이딩도 많이 해야되서 별로일 라나요 그트에 더 흥미가 있기는 한데

오피셜에 비해 라이딩이 별로 인가요? 오피셜은 너무 타시는 분이 많아서 꺼려지는데요 좀 더주고 캐피타 d.o.a 신상을 사야되나 고민입니다

개인적으로 패플이 오피셜보다 라이딩 좋았습니다. 이것저것 다되는팔방미인 데크에요

패플이 오피셜보다 약간 더 하드해요

개인 편차가 있지만 오피셜보단 패플이 나은듯했습니다.(비교하자면요^^)

아 답변들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패플로 결정해야 겠네요 

조언드릴만큼 실력은 안되지만, 일단은 저도 패플타고 있습니다. 물려받은 데크 쓰다 처음으로 산 데크이기도 하구요.

13/14 로 1시즌 탔었는데, 라이딩 하는데 있어서 별다른 단점은 없었구요 일단 후회없이 잘타고 있네요.ㅋㅋ

저도 오피셜 패플 둘다 타봤는데

개인적으로 탑시트 약하고 좀 무거운거 빼면 패플이 다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