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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6 22:10:31 *.46.227.63
ㅋ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두 그만둔다고 말하기전엔 밤에 잠도안오고 두근두근했는데 2주전에 그만두고 실업급여 신청하고 담주에 바로 풀상주 들어갑니다 ^^;;; 뭐 상주땜에 그만둔건 아니지만 여차저차해서 그만두고나니 홀가분 하네요! ^^
2014.11.17 11:34:59 *.62.173.128
2014.11.16 22:41:10 *.127.250.44
저도 이직을 해야하는 상황이 있어 이직을 했는데 3주 전에 나와서 쉬다가 내일부터 다시 출근이네요 ㅠㅠ
일과 보드를 연관짓진 않는다만..그래도 어쩜 타이밍이 ㅠㅠ 더 쉬고 싶네요 ㅠㅠ
2014.11.17 11:35:41 *.62.173.128
2014.11.17 08:21:02 *.241.147.33
다음 기회가 있으실 거에요..............없을 수도 있지만. ^^;;
2014.11.17 11:36:26 *.62.173.128
ㅋ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두 그만둔다고 말하기전엔 밤에 잠도안오고 두근두근했는데 2주전에 그만두고 실업급여 신청하고 담주에 바로 풀상주 들어갑니다 ^^;;; 뭐 상주땜에 그만둔건 아니지만 여차저차해서 그만두고나니 홀가분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