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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물론 술먹고 쓰는거 맞구요ㅋㅋ
이번에 새로 플로우 바인딩 장만했는데
사실 전혀 다른 시스템이라 불안한 감이 많았는데
첫 출격 하고선 감동했습니다
압박감 없는 밀착감과
빠른 체결
리프트 내려서 스케이팅 하면서 가다가
오른발 푹푹 딸칵!
끝!
스트랩 조이는 소리 사이를 뚫고 여유있게 지나가는 그 맛!!!!
크아!! 취한다!!
근데 세팅을 너무 조여놔서 발이 안들어가면 급격히 시무룩...
낑낑..
2014.11.17 00:03:53 *.143.37.78
피식....
2014.11.17 00:09:29 *.37.159.248
헤헤 ^^
2014.11.17 00:05:38 *.158.44.97
고런거 괜찮죠............. 남들 바인딩 채결할때 데크 밀어서 가면서 탁탁! 채우기
한술 더떠 탁탁! 하는 와중에 고글 정리...............ㅋㅋㅋㅋㅋ 자기만의 만족입니다... 혼자만의간지
2014.11.17 00:10:11 *.37.159.248
딱 그런 맛이 있더라구요 ㅋㅋ
2014.11.17 00:13:36 *.97.111.68
다시 인업고 쓰고싶내요... 전 파이튼 쓰다 뒷금치가 떠서
스트랩 바인딩 삿는대...
2014.11.17 00:28:39 *.37.159.248
으앙 달리세요~~
2014.11.17 00:38:10 *.201.105.171
플로우 경험해보고 싶은데 무슨 모델 사셨어요?
2014.11.17 00:45:59 *.37.159.248
저는13/14 nx2 at 샀습니다. ^^
이 모델 하이벡에 카본 덧댄 모델이 있는데 비싸더라구요..
13/14모델은 토스트랩 있는 모델은 별로라고 하고
이번 신상은 잘 모르겠어요.
발 전체적으로 감싸주는 형태라서 체결할때 뭔가 조이는? 그런 느낌이 없는데
그게 안맞고 어색한 분들은 싫어 하시더라구요.
2014.11.17 01:01:25 *.201.105.171
플로우 10년 전 모델 써봤는데
요즘은 어떤게 좋은건지 전혀 모르겠네요
설명 감사합니다~ ^^
2014.11.17 01:22:32 *.62.215.224
2014.11.17 02:06:13 *.37.159.248
써보니 알겠더라구요..
너무 좋아요 ㅋㅋ^^
확실히 장비는 써보고! 결정할것! ㅋㅋ 저랑 딱 잘맞아요 ㅋㅋ
그리고 이런 장비들 무궁히 발전하길....^^
2014.11.17 09:40:22 *.223.31.112
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