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토욜일 야간에서 백야까지 휘팍에서 스타트를 끊었네요~~
평소에 단톡방 분들 만나서 인사드리고...
카풀한 지역 꽃보더 분과 턴연습 열심히하다가 왔네여~~
핸드폰 주머니에 넣고 잠그지 않아..
잠깐 뒤로 넘어졌는데 폰이 어디론가 사라졌네요~~
같이 간 일행분이 바로 보고 알려줘서 찾았네요~~
펭귄으로 옮겨간뒤...
저도 슬로프에 떨어진 폰을 주어서 주인 찾아 드리고~~
열심히 구르다 왔네요~~
안쓰던 근육을 써서 그런지 온몸이 뻐근하고 힘든 월욜이에요~~
다들 안라 하시고~~
폰이나 열쇠같은 귀중품은 잃어버리지 않게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