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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헉;
하고 놀랬네요....
이런말 그렇지만...
개미떼;;;;...
예상은 했지만...진짜 많긴 하네요....
그래도...보드탄다는거 자체가 재밌겠죠?
^^
얼른 출격하기만을......
(이래놓고 낼 가자는거 거부....ㅋ)
2010.11.06 10:45:27 *.133.82.144
다들 열렬하시군,,요 난 스타나 하러가야지 덴장!
2010.11.06 10:45:52 *.169.189.198
헉.. 너무 많다... 그냥 정식 개장할 때까지 기다릴래요.
2010.11.06 10:50:00 *.164.198.195
헐...초반인데 벌써..
2010.11.06 10:52:56 *.234.192.53
2010.11.06 10:52:58 *.178.237.238
ㄷㄷㄷㄷㄷㄷ
현 시간 오픈한 리조트 휘팍 뿐이라서 그렇겠쬬!?
2010.11.06 10:55:33 *.36.36.17
지산 생각하면... 널널한데욥~
2010.11.06 11:04:55 *.126.0.205
저도 짐 보고...급 우울해짐~...ㅡㅡ;;;
2010.11.06 11:11:02 *.158.12.97
그냥 11월말이나 12월초 즈음에 한 번 들러야겠네요....
햐...저때나 되면 좀 한가해지려나.ㅠㅠㅠㅠ
2010.11.06 11:18:07 *.43.220.52
진심...ㅜ부러워요 지산에선 언제 오라고 할까..
2010.11.06 12:22:08 *.7.126.217
헉;;;
저야뭐..
개장때밖에못가지만..진짜많네요
저분들중에 헝글분들은 몇분일까요? ㅋㅋ
그래도 부럽네요 ㅜ.ㅜ
2010.11.06 14:00:23 *.249.162.30
선택의 여지가 없는 직딩은... 개때 아니라 소때가 지나가도 내일 가야합니다...
안그럼 또 일주일을 답답하게 살아야하니까요... ㅋㅋㅋ
2010.11.06 14:08:01 *.178.239.141
방금 도착했습니다. 사람 대박 많아요 ㅠㅠ
2010.11.06 14:25:40 *.79.192.101
저기 저도 보이네요 ㄷㄷㄷㄷ?
2010.11.06 15:40:18 *.112.124.52
여기 선택의 여지가 없어 낼 네시간 달려서
개미떼사이에 추가될 남쪽나라 여자사람 1人요~
2010.11.06 16:59:57 *.112.78.209
캬...사람 많네..ㅎㅎ
2010.11.06 19:34:30 *.80.90.33
저 정도면 그래도 탈만하겠는걸요...ㅎㅎ
다들 열렬하시군,,요 난 스타나 하러가야지 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