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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21:18:25 *.62.188.68
2014.11.17 22:10:32 *.62.179.38
2014.11.17 21:19:30 *.62.163.67
2014.11.17 22:10:46 *.62.179.38
2014.11.17 21:23:09 *.36.144.128
2014.11.17 21:32:33 *.38.177.25
2014.11.17 22:02:02 *.18.66.47
2014.11.17 22:06:33 *.205.56.111
상의는 몰라도 바지는 좀 불편할듯합니다 ㅎㅎ
버스기사님이 히타를 빵빵이 틀면 답답할듯해요
2014.11.17 22:16:34 *.182.77.209
스키장에서 헹굼빨래하는정도 아니면 입고다녀도 상관없어요. 오히려 오고 갈때 짐만 늘어나서 팔만 아픔..
2014.11.17 22:32:57 *.255.72.48
고글까시 쓰시면 편안해집니다;;
2014.11.17 22:35:57 *.4.236.86
전 왠지 더울꺼 같아서ㅎ 셔틀 히터를 너무 빵빵하게 틀어서ㅎ
2014.11.17 22:46:27 *.158.44.97
전 신경 안쓰구 옷 입구 갑니다.
2014.11.17 22:54:36 *.249.82.5
2014.11.17 23:00:29 *.142.145.127
편하고 덜 무겁게 가려면 입어야지 어쩌겠습니까
2014.11.17 23:14:14 *.152.101.55
목베게 필수
2014.11.18 02:39:33 *.249.2.124
저도 전에는 항상 보호대랑 다 하고 입고 다녔어요... 그리고 집에올때는 바지만 휘리릭 청바지로 갈아입고 왔어요. 입고갈때 누가 쳐다보는 느낌이 들면 '다시볼일 없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씩씩하게 보드복차림으로 활보하고 다녔답니다. 자차로 다니는 지금도 상의는 다 입고 출발하고, 주차장에서 바지만 갈아입어요. ㅎ
2014.11.18 08:50:09 *.62.169.83
2014.11.18 09:01:17 *.6.1.241
오히려 보드타시는 분들이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보면 '엇~?! 저분 보더' 하면서 반가워 하실듯
편한대로 다니셔도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