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이딩: XLT, 란초(지금은 이름 바뀜, 디렉셔널 파우더용)

2. 라이딩에 약간 치우친 올라운드: 프로토콜, 오피셜

3. 걍 올라운드: 사보테지

4. 트릭, 지빙: 드리프트락커(지금은 이름 바뀜), 산체스

란초빼곤 다 타봤는데 제가 아는 한 이정도 입니다. T1이 언제꺼인지 모르겠지만 나온지 얼마 안된거면

제로캠이라 라이딩은 오피셜보다 못할 듯 싶습니다만..

개인적으로 가성비는 사보테지랑 드리프트 락커가 제일 좋았습니다.

부츠는 퓨전시리즈..인기없지만 F3.0도 올라운드용으로 정말 좋았구요.

라이딩용 F4.0은 구매하고 발만 넣어봤는데 내꺼인듯 편합니다.

바인딩은 퀀텀 잠깐 써봤는데 지금쓰는 버튼 다이오드보다 반응성이 좋구요.

단 주인이 이상하게 발꼬락 아프다네요.헝글에서 내구성문제도 좀 보이구요

올라운드는 12/13 홀로그램을 쓰는데 빠지는거 없이 무난합니다.

올해는 개념없이 가격이 올랐내요..캔트하나 넣고..쩝..살몬 코리아 왜 그러니..

살로몬은 정말 가격도 합리적이고 좋은제품도 많은데~

오피셜이나 엑셀티만 윰ㅇ세가 있고 나머지 장비들은 잘 알려진게 없네요..

맨스보드나 어쎄신 등도 정말 괜찮은 데크인데..

특히 이번시즌 맨스보드 너무 갖고싶어요~ 그래픽이 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