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 시즌권 끊었었지... 이제 가야 할 시기구나.
오가사카 수령하니 겨울 신세계가 열리는 느낌입니다.
한 동안 여러가지 생각으로 머리가 복잡했는데
풀리지 않는 인생사 고민 보드 타면서 시원하게 날려버리고 싶습니다.
* 사족 추가
보통 새 데크 받으면 왁싱을 업체에서 제대로 해놓지 않기 때문에 별도로 하는 분들이 많다고 알고 있는데
오가사카 데크는 그럴 필요가 없다고 제작 업체에서 얘기한다네요.
혹시 같은 데크 수령하시는 분들 참고하시라고 오늘 샾에서 들은 얘기 추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