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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매직et사서 툴에 꽂아 쓰다가 걍 손에 쥐고 엣징합니다...뭐 .겨우 낙엽벗어난 수준이라 대충 함요ㅋㅋ
엣징이 칼가는거 하고 비슷한듯해요..
칼 이빨빠지면 잘 안들듯이 엣지 어느곳이 찌그러져 있으면 줄로 갈아 내고 시야게(단어 선택수준이..ㅈㅅ )하면 되고
큰 충격 없는 상태라면 600방짜리 스톤으로 시야게만 하면 될듯..
엣징하는 각도는 날카로울수록 설면을 잘파고 들겠지만..보통은 89도 정도 한다네요...자꾸 갈아내면 징짜 소모품되어
엣징배우느라 덱 날리는 수가 ㅋㅋ
그리고 칼 갈때도 마찬가지지만 한쪽면만 갈면 잘 갈수가 없죠...버 라고 합디다...엣지 갈린 찌꺼기.
제가 대패날을 수없이 갈아봤는데..ㅋ
베이스 엣지를 먼저 갈고 사이드 엣지를 갈아라고 되어 있던데...
저같은 경우는 반대로 했습니다...사이드 엣지는 쫌 갈려도 표안나지만.베이스쪽을 행여나 단차가 생길까봐
사이드엣지쪽을 먼저 갈아서 날을 약간 세우고 베이스엣지쪽을 버를 제거하는 수준으로 마무리만 합니다.
엣징한것과 안한거 차이가 쫌 나더군요...
괜히 슬롭을 찢어버릴거 같은 상상이 ㅋㅋ
왁싱도 그렇지만 본인이 직접 손보고 정비하면 왠지 듬직합니다..이제 타기만하면 된다는 만족감 같은..
한번 도전해보세요. 재미집니다...
다이아몬드스톤도 써요 다이아몬드스톤 파랑 검정 빨강 3가지가 잇는데 다사면 돈이 만만찬아요 각도기도 사야되고
2.베이스 엣지도 다듬어요 특히 바닥 엣지랑 베이스 이어지는곳에 단차가 생겻을때도 갈고 엣지에 기스낫을때도 갈구요
3.다이아몬드스톤 폴리싱이라고 하던가 그것하고 줄로 갈고 다시 다이아몬드스톤으로 마무리 하더라구여 꼭 필요하게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