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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8 02:47:13 *.152.83.86
부지런한 분들은 보드가방에 데크바인딩부츠 장착해 어깨에 짊어지고 배낭에 헬멧 달아서 타시는 분 종종 봤어요
셔틀 정류장이 가깝다면, 열정이 있다면 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어자피 차가 짐을 실어다 주는거니 ㅋㅋ
졸음운전으로 위험감수하시는거보다 더 큰 일 치루기 전에 셔틀이용 추천 드려요.
2014.11.18 03:06:12 *.211.74.12
2014.11.18 03:36:18 *.112.165.36
한시즌 정도 했습니다.
근성으로 버티면 할합니다.
그러나 셔틀과 집이 택시 기본요금 이상이라면 락커를 추천합니다.
2014.11.18 03:57:42 *.38.177.25
2014.11.18 03:59:40 *.36.141.237
2014.11.18 03:58:53 *.36.141.237
2014.11.18 05:55:38 *.223.34.162
2014.11.18 06:53:22 *.205.56.111
이거 진짜 생각하셔야할게 하나 더있습니다 ...
장비 모두 가지고 다니시는분 여럿 있거든요 예전에 분실 또는 바뀌었다는글 본적이 많은듯하네요
장비를 어떻게 지킬것인가부터 고민해봐야할듯합니다
2014.11.18 07:59:29 *.62.212.79
2014.11.18 08:16:32 *.214.83.64
2014.11.18 08:38:26 *.62.204.85
2014.11.18 09:21:55 *.66.169.154
2014.11.18 09:31:04 *.140.160.253
데크백에 테트리스 잘해서 넣으면 부츠.장갑.보드복.하이바.고글.보호대 풀셋으로 들어갑니다.
무겁긴 해도 하나로 이동하는게 더 편하드라고요..
2014.11.18 10:43:57 *.195.160.2
복귀할때 졸음 보다 셔틀 타러 가는게 훨~~~씬 쉬워요. 돈도 안들고. 전 휘팍인데 사실...락커 잡기도 힙들고..시즌방은 안하고
들고 댕겨요. 그리고 셔틀에서 숙면...아~~좋다~
2014.11.18 11:31:06 *.41.97.87
2014.11.18 13:10:21 *.235.55.89
한시즌 그렇게 하고 다시는 안합니다.
라커(데크, 부츠) + 시즌방(옷 및 etc) 으로.. 퇴근후 맨봄으로 룰루랄라.. 하면서 매주 금요일 저녁에 들어가여~
부지런한 분들은 보드가방에 데크바인딩부츠 장착해 어깨에 짊어지고 배낭에 헬멧 달아서 타시는 분 종종 봤어요
셔틀 정류장이 가깝다면, 열정이 있다면 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어자피 차가 짐을 실어다 주는거니 ㅋㅋ
졸음운전으로 위험감수하시는거보다 더 큰 일 치루기 전에 셔틀이용 추천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