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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드를 계속 타다 보니
실력도 많이 업그레이드 되고
장비를 바꿔야 할 시기가 왔는데..
최상급으로 머가 있는지 조언좀 구할려고 합니다.
지금 데크는 살로몬156짜리고 하드하고 너무 무겁고 왁싱과 엣지 관리해줘서 속도는 빠른 데크 입니다.
바인딩은 오랜된 프롬(그당시20만원)이고
부츠는 2번째 부츠로 k2 t1 사용중입니다.
데크, 바인딩 어떠것이 좋을까요?
라이딩만 하는 스타일이시면 락커(역캠)는 비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택호님영상 한번 보시고 자금이 괜찮으시다면 이정도로 급으로 가보시는건 어떤가요?
정캠이든 역캠이든 실력이 있다면야 안될건 없겠지요.
참고로 신택호님은 데스페라도 ti, 조인트 그리드 바인딩을 사용하시다가(영상)
이번시즌에 데크를 캐슬러로 바꾼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키, 몸무게, 보딩 스타일(라이딩, 트릭, 파크 등), 가용 금액 등을 적어주시면 좀 더 자세한 추천이 가능할거 같습니다.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추천 드리면
옥세스나 케슬러 데크에 엘헤페, 타가, DM, 다이오드 등등의 바인딩을 얹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