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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8 07:36:34 *.62.169.36
2014.11.18 07:42:34 *.7.195.2
2014.11.18 07:47:09 *.36.133.58
2014.11.18 07:42:50 *.36.133.58
2014.11.18 07:47:01 *.62.169.83
2014.11.18 07:55:50 *.246.184.50
저런; 추운데 고생하셨네요~
2014.11.18 07:59:16 *.214.83.64
2014.11.18 08:00:48 *.87.63.236
저도 저런적있어서 전화하니 버스가 가다가 다시 돌아오던데요 ㅋㅋ
2014.11.18 08:02:02 *.62.212.79
2014.11.18 08:02:12 *.223.49.181
2014.11.18 08:06:13 *.163.134.9
더욱 짜증나는건 제가 너무 일찍 도착해서(약 40분전) 화장실이나 갔다와야지 했는데 바로 앞에서 버스가 출발함... 설마? 다시 오겠지해서 또 약 20분 기달렸는데 결국 안 왔네요... 차비랑 시간 체력 낭비했네요
2014.11.18 08:21:48 *.205.168.238
2014.11.18 08:43:15 *.62.212.124
2014.11.18 08:47:38 *.62.202.76
2014.11.18 08:51:51 *.217.61.82
15분전은 좀 심했네요
2014.11.18 08:58:26 *.193.100.237
에고 짜증나겠어여
2014.11.18 09:09:21 *.101.108.78
심호흡을 세번정도 하시고~
릴렉스 하세요~
이 기회에 대범남이 되어보세요...
이미 떠나간 버스인데 화내서 혈압올라 건강까지 안좋아지면 더 손해자나요~ ^^
2014.11.18 09:18:30 *.247.149.100
떠난 버스에 미련두지 마시고....가는여자 붙잡지 마시...읭...이게 아닌데,,,ㅡ.ㅡ;;;
2014.11.18 11:02:06 *.89.235.27
전화해서 강력하게 항의하세요...
그럴 거면 시간은 왜 정했냐고..
저라면 휘팍까지 가는 택시비를 받아낼 것 같네요
2014.11.18 11:37:07 *.235.72.156
와.. 진짜 어이 없네요....
이번 주말에 셔틀 함 이용해보려고 하는데.. 걱적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