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드가 눈에서 떨어지면 무서워서 라이딩만 하고 있습니다.. 잘 타지는 못하지만 이번에 보드를 바꾸려고 합니다.
처음 아무것도 모르고 장비 살때 샵에서 라이드 아젠다를 추천해 줫는데.. 첨에는 약간 속았다는 생각도 했지만.. 차라리 제 실력에는 플랫캠버여서 쉽게 탈수 있었던거 같습니다.2 년정도 타니 라이딩 데크를 타보고 싶어서 고민중에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고 있는 데크는
올해 최고 인기있는 오가사카fc
작년 부터 인기 급상승중인 하이라이프ul
꾸준히 사랑받는 앤썸
라이딩의 자존심 프라이드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스펙은 173cm 에 65 kg 입니다.
부츠는 f4.0 입니다.
플랫캠버 타다 위의 데크 적응이 아주 어렵지는 않겠죠..?
무난하게 앤썸으로 가시지요
저도 살로몬 오피셜 타다가 롬 앤썸 1314으로 갔어요
확실히 엣지그립력이 쥑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