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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셀프 왁싱 처음 시작해서 약 20회 정도 데크 두개 문제 없었습니다.
열풍기는 고가의 보쉬 디지털로 온도 조절되는것 390도에 맞추고 했습니다.(회사에 좋은 열풍기가 있어서 사용했어요)
이번에 새데크(오가사카fc) 샀는데 열풍기 왁싱 문제가 있다고 해서요
왁싱다리미를 사서 힘든 스크래핑꼭 해야 하는지요?? 비용과 노력과 청소가 너무 힒들꺼 같네요..
기존에 열풍기 왁싱에 의견이 많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한번더 의견 부탁드립니다.
열풍기 잘쓰고 있는 사람입니다....가진데크중 4장이 일제 데크인데 오카사카는 없습니다
주변분들...그러니깐 지난 시즌방 멤버데크의 반이 일제였습니다....음~~~여기도 오카사카는 없네요^^
딱하나 일제????파우더데크 250만원짜리 새삥데크는 다림질 추천했네요
본인이 다림질하다 태워먹든 삶아먹든 당신이 직접하라고.....ㅋ
(시즌방 털리면 기본이 몇천만원이라고 농담...주고받기)
열풍기 온도는 높게놓고 쓰시는듯 전 180도 언저리 씁니다....보쉬디지털열풍기 보유
카더라통신은 반만 알아들으면 될듯 싶네요....
열풍기왁싱의 문제점을 현미경등으로 관찰한분이 그런말 한다면 믿겠지만....
다림질왁싱도 레이져온도계로 데크온도 재보면 열풍왁싱이랑 비슷하게 온도먹어요....레이져온도계보유
하지만 제가 권장하는 왁싱은 다림질 왁싱입니다.......
열풍기 다림질 둘다 해본사람으로서
열풍기는 편하긴한데 왁싱을 고르게 하기 좀 힘들더라구요...
다림질은 부수 작업들이 많지만 질적으로 괜찮습니다.
제가보기엔 열풍기의 열을 직접적으로 데크에 가하는것이니...
숙련되지않은 사용자라면 확실히 위험해보이기는하죠....
하지만 잘사용하고계신분들도 있으니 직접경험해보시고 결정하는게 답이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