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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부터 2008년까지
여자 꼬시는 목적중 하나로 카풀 무쟈게 했습니다.
가끔 꽃보더들 태우면 그날 합승한 남자가 괜찬타 싶으면
남자 떨어뜨려놓고 꽃보더에게 그남자는 따로 갈거라고 적당한 핑계대고
차 막히기전에 얼른 가자고 꽃보더 꼬셔서 서울에서 저녁 사주고
강습 해 드리겠다고 꼬셔서 사귀곤 했는데
이제 돌싱 되고 성욕 떨어진 40대가 되니
여자에 눈이 멀어서 했던 행동들이 그게 참 미안하군요 ㅋㅋㅋ
2014.11.19 12:50:50 *.240.133.116
어휴...
2014.11.19 12:54:22 *.244.77.6
동족끼린 알아본다고 저 같은 남자 꽤 마나요 ㅋㅋㅋ
2014.11.19 12:51:18 *.62.190.65
2014.11.19 12:53:12 *.233.56.33
나쁜...
2014.11.19 12:54:01 *.167.182.62
와.... 졸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11.19 12:54:06 *.36.143.72
2014.11.19 12:59:08 *.223.32.186
2014.11.19 12:59:29 *.226.207.126
2014.11.19 13:01:35 *.246.184.50
;;
2014.11.19 13:01:48 *.235.55.89
아놔;;;
2014.11.19 13:01:56 *.130.236.219
좋텐다...
2014.11.19 13:02:15 *.62.162.61
2014.11.19 13:05:33 *.223.34.165
2014.11.19 13:06:28 *.62.188.90
2014.11.19 13:14:09 *.235.108.131
ㅋㅋㅋㅋㅋ
2014.11.19 13:16:53 *.36.148.199
2014.11.19 13:18:05 *.241.192.188
40대먹고 이렇게 글쓰는걸 보니 한참어린 20대인 제가 봐도 아닌것 같습니다. 님이 버리고간 남자들한태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생각되면 이렇게 가볍게 글 못쓰실탠대.......
2014.11.19 13:46:55 *.168.171.118
그렇게 꼬신다고 넘어가는 여자들이 있군요. 하긴 끼리끼리라고.. ㅎㅎ
저분에게 버림 당하신 남자분들. 나와주세요~ 여기 어딘가에 계실것만 같아요 ㅋㅋ
2014.11.19 14:31:32 *.62.204.100
2014.11.19 15:13:05 *.201.109.2
자랑질 같은...;;;
돌싱?? ㅊㅋ 드립니다. 헤어진 와이프님께서 현명한 판단을 하신 것 같네요...
2014.11.19 15:15:16 *.36.157.177
2014.11.19 17:25:39 *.152.245.155
난 카풀해줄 차가 없어서 다행 ㅋㅋ
2014.11.19 17:30:01 *.70.54.141
2014.11.19 18:28:33 *.153.63.13
헐;;
2014.11.19 19:17:15 *.41.255.199
무슨 생각으로 글 올리셨나요? ㅉ..
2014.11.20 07:41:57 *.62.169.62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