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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휘팍엘 갔습니다

왜 보더는 휘팍인지 알겠더군요 리프트에서 내리자마자 사방팔방에서 들려오는 오빠소리

심지어 슬롭을 내려오는데도 들리는 오빠소리 ㅎㅎ 나랑 아무 상관이 없는데 오빠 소리에 제 마음은 왜 설레는 걸까요 ㅋㅋㅋ

사람이 너무나도 많은 주말 휘팍이었지만 휘팍 꽃보더 구경하느냐 시간가는줄 모르겠습니다 ㅋㅋ


스맛폰으로 쓰는글이라 띄어쓰기 이상해도 봐주세요 ㅎㅎ

아잎ㅎㄴ
엮인글 :

슭훗

2010.11.06 15:51:54
*.37.97.188

역시 보더라면 휘팍...

 

나도 베이스 바꿔볼까...

MIX™

2010.11.06 16:00:35
*.249.162.30

ㅋㅋㅋ 지산도 만만치 않다죠 ^^

근데... 올해는 왠지 꽃보더들이 모두 휘팍으로 다 가버릴것 같은 예감이... ㅋㅋㅋ

그래요

2010.11.06 16:07:58
*.79.192.101

아빠~일수도 ㄷㄷㄷㄷ

풀뜯는멍멍이

2010.11.06 16:08:31
*.227.36.101

마음은 휘팍 가고 싶은데,

 

성우 엠서폿이 절 놓아주지 않네요..

리유

2010.11.06 16:11:49
*.17.178.176

ㄱㄹㄷ ㅇㅅㄱ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겨울하트

2010.11.06 16:39:07
*.130.129.210

스마트폰은 글만쓰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어찌 .. 실사도 좀^^

NEOLOGIC

2010.11.06 16:41:31
*.237.93.146

무주가면 오빠 말고....오빠야~~ 오빠야~~ 라고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더 기분좋아요~

내이름아따

2010.11.06 16:44:37
*.112.78.209

풍악을 울려라..-ㅁ- 아!!! 나랑은 상관없지? ㅠㅠ

작살미소

2010.11.06 16:49:40
*.107.208.218

오빠야~ 가.. 좋은듯. @_@

NEOLOGIC

2010.11.06 16:53:33
*.237.93.146

그쵸? 역시 그냥 오빠! 그러는것보단 오빠야아~ 오빠야~ 하는게 더 기분좋은듯...

그 특유의 억양으로 ㅠㅠ

갑빠짱보더

2010.11.06 17:21:02
*.66.110.76

오빠던 오빠야던.....한번 들어나보고 죽고싶.......

탑목

2010.11.06 17:44:16
*.241.147.16

먼지 모를 이 좌절감은 머지?? -_ㅠ

profile

세런디퍼티

2010.11.06 18:09:09
*.68.187.29

휘팍이 아니고 오팍 이었군여

만년대리.K

2010.11.06 19:16:00
*.168.136.1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희♡

2010.11.06 20:01:50
*.165.94.191

ㅋㅋㅋ 오뽜~

자드사랑

2010.11.06 20:07:55
*.143.80.243

옷 봐~ 를 잘 못 들으셨어요. ㅋ

단팥빵_2846489

2010.11.06 21:50:01
*.254.149.250

저는 그냥 내년부터 다시 성우로 갈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mm911

2010.11.06 22:14:42
*.154.218.5

그래서 다들 보더라면 휘팍 휘팍 하는군요 .

안늉

2010.11.06 22:43:29
*.167.62.1

엠서폿트가 저를 놔두지 않네요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난 꽃보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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