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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보더입니다.
보코는 가지마라, 초보들 보코가면 클난다
하는데 예전에 어떤 사건이 있었나요? ㄷㄷ
그냥 불친절.. 투명인간...;;;
그냥 딱히, 욕을 먹는 일은 하는지 확인은 못 했지만...
'소문에'... <==== 소문이라고 출처 밝힙니다 ;;
손님이 원하는 상품이 있으면, 무시하고, 다른 제품 좋다고 개드립치고 판다는 소문이..
(그러면서, 직원은 겁내 아는척, 보드 겁나 잘타는 척, 손님 무시 테크 크리 작렬한다고.. 덕분에 불친절하다는 악명을..)
예전부터 시즌 중에 한 두 건씩 이런 불만글이 쉬지 않고 올라오는 매장이지만... 가장 장사 잘하는 매장 중에 하나란 것도 사실이죠 ;;;
한 가게만 간판이 '보x코xx'지, 같은 대표 명의의 가게가 여럿 있는 걸로 압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옆나라 말로 장군 이란 가게'가 더 심했던 경험이 있어서... 거기는 거의 안 갑니다 ;
샵 평가는 개개인 별로, 경우별로 다른 것 같더라고요~
- 불친절 얘기가 많은데 전 갔을때 직원이 친절했었어요. (들어온지 얼마안되서 잘 몰라서 친절하신거였는지..) 암튼 대신 저보다 보드에 대해 더 모르는분..
- 오래전 언젠가 4만원짜리 비니를 하나 사는데 관리자분(실장이라고 불리었던거 같아요)이 좀 불친절.
- 절친이 보코에서 보드복 한벌을 사왔는데 진짜 너무이상한걸 사왔어요. 사이즈도 미스였고....ㅠㅠ 그래서 교환하러 갔는데(무슨 특가로 산것도 아닌데 환불 안된다고함) 불친절했어요. 울며겨자먹기로 교환해왔는데.. 그닥 예쁜게 없음
(의류 / 지금은 다양한 브랜드가 들어왔는지 모르겠네요..)
- 지나친 광고. 좀 짜증날정도에요.
전 이정도..
글쎄요... 기억나는건....불친절..?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