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레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났지만 개인의 소중한 스마트폰을 수납할 수 있는 제품이 없어 고민했다면, 아트뮤의 스마트폰암밴드 케이스를 살펴보자.
(시진설명: 멀티 스포츠 암밴드 케이스)
생활 속 아트발견 '아트뮤(www.artmu.co.kr)'를 운영하는 베어월즈코리아가 레포츠마니아들을 위한 스마트폰암밴드 케이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의 크기에 상관없이 수납할 수 있게 만들어 졌으며, 카라비너와 암밴드가 있어 허리와 팔에 모두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스마트폰암밴드 케이스 전면에 명화그림패턴, 그래피티아트(graffiti art)가 프린팅돼 있으며, 부드럽고 질감이 좋은 고급 인조가죽으로 제작됐다.
가격은 그래피티아트 5종, 명화그림패턴 2종이 2만9000원, 양면디자인으로 상황에 따라 원하는 대로 연출가능한 패션보드벨트 7종은 3만3000원이다.
한편 아트뮤의 우석기 대표는 "차가운 디지털기기에 화려하고 톡톡 튀는 감성을 불어넣어 패션 트렌드와 디자인에 민감한 젊은 층을 타깃으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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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주머니 아니면 핸드폰하고 mp3는 맘이 놓이질 않던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