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12시에 출발 100키로에 크루즈 맞쳐놓고 휘팍도착하니2시더군요ㅎ
간편하게 차에서 취침.
7시40분쯤 깻나봐요.
밥먹구 워니님 만나서 보딩보딩~~슥슥삭삭
몇번타구 양팔님 만나서 같이타구 호크로이동.
아..개시빵을 맛나게 먹었네요~~체 하지 않을정도!
점심에 꼬기꼬기 구어먹구요ㅎㅎ
오는길에 바람쐬고 코스트코 들려서 이제 집가네용
덧.양팔님 스티커 감사합니다.~~^^
워니님 저 허우적 되는거 못보셨나요...?ㅋ
담주화욜엔 쉬니깐 저의베이스 대묭! 으흐흐
고수 부천준준님! +_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