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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9 22:22:38 *.158.78.88
2014.11.19 22:23:14 *.158.78.88
2014.11.19 22:23:24 *.201.229.98
그러니까.. 님관점애서 좀 얘기좀..(2)
2014.11.19 22:23:58 *.11.128.57
집에 찾아가신다구요?? 바로잡혀가실걸요. 그리고 님은 글쓸때마다 시작이 욕으로 시작하시는데. . .;
2014.11.19 22:28:18 *.97.125.229
이분 좀 무섭네요.. 이런글은 본인에게 아무 도움이 안될꺼 같은데요..
2014.11.19 22:28:19 *.37.223.74
뭔 소리래..........??
2014.11.19 22:29:56 *.226.208.60
2014.11.19 22:30:49 *.240.191.74
음.. 뭔말인지.......
2014.11.19 22:31:14 *.72.3.39
무슨소리인지 모르겠네요...
2014.11.19 22:32:23 *.37.223.74
혹시 그 카풀남?
2014.11.19 22:33:00 *.111.148.127
님의 입장에서 그날 그리고 그날 이후의 글을 조리있게 써주세요. 그속 그년 그년 하면서 기분 나쁘다는 글만 올리시면....
2014.11.19 22:33:28 *.226.207.46
2014.11.19 22:34:27 *.205.42.51
욕막하다가.. 마지막에 죄송합니다 사과하러갑니다.. 이건가..
아.. 난독증 ;;
2014.11.19 22:35:36 *.67.2.57
뭐지 ㄷㄷ 사람이 아닌가
2014.11.19 22:35:42 *.114.74.149
'그리고 전 법같은건잘모르지만 '
법같은거 잘 아셔야 합니다.............
2014.11.19 22:37:41 *.213.72.114
본인의 입장표명을 해보시죠.
전 이번일이 무슨일인지는 잘 모르겟으나
[저 여자집에찾아가서...곧 사과하로 가겠습니다. !!!]
이부분은 명백한 협박으로 들립니다.
그거아시죠? 피해자가 저 말을 보고 조금이라도 공포를 느끼면 협박이 성립이 된다는거...
2014.11.19 22:38:38 *.62.169.41
2014.11.19 22:48:33 *.33.178.50
2014.11.19 22:49:09 *.248.49.163
음...
글쓴분이 카풀의 당사지시면 자초지정을 먼저 서술하시고 이런글을 남겨야
제3자가 보고 의견을 달던 아님 소감문을 써든 하겠져..
안그런가요,,
2014.11.19 23:13:56 *.132.7.213
오해가 있다면 좋게 풀도록 하세요.
계속해서 욕을 한다거나 비방을 한다거나... 더욱이 찾아간다거나 하게 되면 사태는 점점 심각해질꺼예요.
시즌촌데 남은 시즌 이라도 좋게좋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4.11.19 23:20:47 *.130.165.193
아니 집엔 가지마세요.. 그리고 에버랜드 가자고 하신건 좀 오바였던거같은데 상황 설명을 해보세요 그럼
2014.11.19 23:29:21 *.62.169.85
2014.11.19 23:45:10 *.33.140.219
에휴...
2014.11.20 00:48:44 *.249.82.238
2014.11.20 02:52:25 *.2.48.26
이정도면...............에혀......한국에서 정말 여자분들 조심해야겠어요....우리 막둥이 걱정되네 ㅠㅠ.
2014.11.20 06:38:24 *.227.26.138
........
2014.11.20 08:02:43 *.223.3.1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