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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목) 개장 : 휘팍에서 주간 내내 달림
15일(토) : 휘팍에서 주간 + 야간 까지 달림, 백야까지 달리려 했지만 그랬다간 슬롶에서 죽을수도 있을거 같아서 참음
17일(월) : 월요일이라 술자리로 소주 1.5병 + 맥주 500 , 2개 달림
18일(화) : 보더 지인들과 급벙으로 오후 7시부터 12시까지 치킨 + 맥주 500, 4개 이상 달림
19일(수): 꼬막에 가자미구이에 연어로 쇠주 3병을 달림, 토욜에 휘팍 가기로 결정함에 설레임으로 마무리.
그리고 오늘 아침.... 허.... 몸이 개운하게 일어나네요. ???
원래 술병이 나야 정상인데...ㅋㅋ
시즌오픈과 함께 체력도 후덜덜하게 급상승 중인듯 합니다.^^
이제 곰마을만 오픈하면 술도 끊고 열심휘 달릴 생각에 체력을 좀더 업시켜야 겠습니다.
이제... 그 체력으로 카빙이라는것만 하면 되는데... ㅠ ㅠ
어여 곰마을 개장만 하루하루 손꼽아 기다립니다. 어여... 다음주말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1人 ...
이 사진 보고 기대는 않했지만...ㅠ ㅠ 그래도 기다리긴 했어요. ㅠ ㅠ
월,화,수 는 체력 보충 하신날이네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