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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데크 바꾸려고 하는데 고민중이라 장비 고수님들께 자문을 구해봅니다~!
일단 전 라이딩을 즐겨하며 간혹 널쓰리나 원에리 깔짝~ 연습하는 정도의 4년차 여자보더예요(라이딩.트릭 7:3)
엄청 소프트한 저렴이 데크 탔었구요(정캠)
저의 성향이나 만족감으로 봐서 여러가지 추천받고 고민중에 결정한게
오가사카 CT 148 와 MOSS TOTO 147 두개인데요(토토블랙아님요)
저는 장비를 잘 몰라서 올라운드용으로 두 데크 전부 나쁘진 않은 듯 한데..
일단 모쓰가 오가사카보다 15만원 정도 비싸요. 근데 전 1,2년 타고 팔게 될꺼 같아서요
나중에 팔때를 생각 안할수가 없더라구요... 오가사카는 샵통해서 사야할꺼 같구 모쓰는 직구해야할꺼 같아요.
(직구하면 정품스티커가 없어서 중고로 팔 때 가격이 떨어지는 점이 있나요?? 그리구 데크백같은것두 제대로 주나요??)
두 장비는 후기나 리뷰도 별로 없고 가격대가 있으니 두 개중에 참 결정하기 힘듭니다~ㅠㅠㅠㅠ
아무정보나.. 두 데크 정보 아시는분 부탁 좀 드릴게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두제품다 좋은 데크들은 분명하나.. 모쓰는 한국에서 사시면 가격이 쫌 차이가 날테고..오가사카는 가격이 좋아서 한국이나 일본직구나 큰차이가 없습니다. 중고로 팔때는..토토가 그나마 괜찮긴 할거 같네요.토토나 ct모델 둘다 아직 매니아분들 말고는 큰 빛을 못보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