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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저도 금욜철야 안하려고 집에와서 고군분투중입니다.
힘내요우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커피나눔이라도 생각하셧다면 죄송...............
내일이나 토욜쯤 나눔을 하나 하려합니다. 데헷~
2014.11.20 22:27:37 *.62.202.45
2014.11.20 22:43:35 *.62.212.74
2014.11.20 22:28:22 *.248.49.163
스키장 갈려고 요세 계속 잔업중입니다..
그래야 12월에 스키장 갈수있으니깐요..
암튼 수고하시네요..
2014.11.20 22:47:13 *.62.212.74
2014.11.20 22:48:21 *.248.49.163
그래도 몸생각하시면서 일하시길...
2014.11.20 23:26:28 *.213.72.114
흐흐...그래야죵..
2014.11.20 22:29:13 *.149.202.147
2014.11.20 23:28:10 *.213.72.114
안잡히는데 억지로 잡아야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4.11.20 22:30:01 *.70.26.97
2014.11.20 23:27:47 *.213.72.114
들어가세요~
2014.11.20 22:30:42 *.247.149.239
주말에 어떻게든 출근 안해볼려고 야근하고 있습니당 ㅜ
화이팅이에요 !!
2014.11.20 23:26:58 *.213.72.114
저도 주말에 할걸 5일에 나눠서 하고있슴다 ㅋㅋ
2014.11.20 22:46:28 *.140.102.70
원래 이바닦에 한번 들어 오면 들어오는건 맘대로 일지 몰라도 나가는건 맘대로
안됩니다. ㅋ 무서운 곳 이에요.. ㅠㅠ
나도 괜히 들어 왔어..ㅠㅠ
아.. 물론 전 야근 안합니다..! 훗~
2014.11.20 22:47:53 *.62.212.74
2014.11.20 23:23:01 *.251.21.66
저는 주말에 스키장도 못가고 야근도 합니다...아놔...ㅠ.ㅠ
2014.11.20 23:26:43 *.213.72.114
전 그 주말에 야근할거를 5일에 나눠서 -_-;;;;;
2014.11.20 23:36:54 *.243.5.20
연속 출근 일수 17일째입니다..
평일야근은 기본으로...ㅠ
이플젝 끝나면 2주간 휴가 갈 생각에 겨우 버티고 있네요 ㅋㅋㅋ
2014.11.21 01:07:21 *.251.21.66
저랑 같은 생각...저도 야근에 주말에...ㅠ.ㅠ
2014.11.21 02:39:59 *.219.69.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