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볼 필요 있을까 싶네요.........카페에서 손님 이제 나가셔야 합니다 라고 하기 전까진 앉아 계세요...ㅎㅎㅎㅎ

그런 눈치줄 카페가 있을리도 만무하겠지만서도요..

드시는 음료값엔 분명 자리세도 포함되어있습니다.

번잡하지 않다면 앉아계셔두 됩니다 ㅎ

프랜차이즈 커피숍이 아닌 개인이 하는 소규모 카페는 괜찮을 것 같아요.

사람이 너무 없어도 좀 그렇죠...

제 생각에 최대 시간은 2시간 정도이구요.

그 이상 넘어가면 음료 한 잔을 더 시킬 것 같아요. (저라면)

그냥 눈치껏? 하면 되죠.

저 자주 가던 카페는 오래 있으면 오히려 오늘의 커피? 들고 매장 직원이 돌아 다니면서

한잔씩 더 주곤 했는데...

사람 많아 지고 그럼 그때 봐서 슬쩍 나오시거나 옮기면 되죠.

자리가 없거나 번잡하지 않은면 몇시간을 앉아있건 무관하다 봅니다.

오히려 한산한 카페에서는 반길거예요.

손님이 없는것보다 있는모습이 보기좋으니..

상관없을텐데요...ㅋㅋ

라떼 시키고 6시간동안 동영상 본적도있어요 ㅎㅎ 상관없습니다~

자리 많은거면 괜찮지 않아요? 요즘 뭐 카페가 도서관이니뭐니하면서 그런거때문에 신경쓰시는거같은데 자리 많으면 괜찮을것같아요~

많은 분들이 괜찮다고 하시니..! 눈치볼것 없이 당당히 가도록 할게요~ 다들 답변 감사드립니다 ^-^;

사람이 반도 차지 않았다면 3~4시간 괜찮긴 한데, 3~4시간 넘어가면 한잔 더 시키는 센쓰~

카페 사장님이 돈 버셔야, 또 어디가서 쓰고 경제가 돌아가지 않을까~~^^

점주 입장에서 보면 상관은 잇을지도 모르겠네요. 

흔히 식당이나 주점을 가더라도 명당자리라는게 잇는데 

별다방이나 어느 카페든 명당자리가 없겟어요. 

물론 1인용이나 자리 안조은 곳에는 오래 잇어도 상관없겟지만.. 

뭐 그건 카페 주인이 알겟죠. ㅎ 

좀더 친해지시믄 쥔장께 함 우스게소리로 얘기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