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시즌 시작했네요.. 전 대명보던데 아직 스타트도 못끈었네요
일단 부츠가 계속 걸리는데
데페우드 플럭스sf 조합이구요...
지금 1213 나이키 카이쥬 신고있어요...ㅠ
90프로 라이딩만하다보니...
부츠가고민이네요...
그래도 카이쥬도 라이딩에 최적화되진 않았어도
괞찮을카요 아님 쪼끔 무리를해서 바꿀까요???
오늘 여자친구 동생장비사러 학동가는데..
고민이네요...
그리고!!!!투싼인데 보드캐리어 달고 싣고다니시는분계신가요???
실내기스도나고해서 중고로 달까하는데...
답변 부탁드립니다ㅜ..
데페우드, 플럭스 자체가 무지 하드한 조합은 아니니 좀 타보시고 바꾸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같은 데크와 바인딩을 사용하지만 이전에 썻던 F2나 프리데크들이 더 하드했습니다. 데페는 정말 말랑한편이라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