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A DOA 150
이월 찾다가 없어서 신상을 찾았는데 잠시 고민하는 사이 품절ㅠㅠ
다른 데크 찾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통화하고 한개 남았다 해서 바로 입금ㅋ
뭔가 하루가 폭풍같이 흘러간 느낌이네요.... 하아....
보드를 꽤 오래 타긴 했지만 이월과 중고장비로 점철된 인생이라
신상을 지르고 나니 뭔가 뿌듯하고 어색하고 그러네요 ㅎㅎ
어제부터 고민 많이 했는데 지르고 나니 역시 마음의 평안이 찾아오는군요.
근데 와이프한테는 뭐라고 하지? ㅡ,.ㅡ;
사실대로 말씀하시고 석고대죄를 하시는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