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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그리보더가 정말 흥하네요ㅎㅎ
후기들도 많이 올라오고…부러워 죽겠어요 정말 ㅜㅜ
저는 아직 짬이 안되는 신입이라 연차내고 휘팍 갈 용기가 안나네요.
일부로 연차도 버티면서 아껴뒀는데 왜 쓰지를 못하니..ㅜㅜ 저는 일단 다음주 금요일을 노리고 있어요!!
그런데 비소식이 있어서 똥줄이 타네요 정말 ㅋㅋㅋㅋ 진짜 그럼 큰일나는데 ㅜㅜㅋㅋㅋ
매일 헝글님들이 올리시는 휘팍 다녀온 후기랑 소식들만 보면서 애만 태우고 있네요.
요즘 제일 많이 들어가는 사이트 중 하나가 휘팍 공식블로그인데요ㅋㅋ
주말 스케치 포스팅 보다가 제 마음을 사로잡는 것을 발견했으니……바로 바로 라면라면!!
블로그에서 퍼왔어요ㅋㅋㅋ
어제 밤에 저 사진을 보자마자 급 라면이 너무 먹고 싶어서 컵라면 하나 먹었는데요. 맛이 없더라고요….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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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눈팅 중인데 우울우울 해져서 글 하나 남기고 사라집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푸라면 땡기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