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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남매 탄생으로 4년간 멀리 했던 보드와 헝글
지난주에 다녀왔는데
애들 잘때 2시간 타고
낮에는 눈썰매 끌어주다가 왔네요
또 가야 하는데.... 안절부절...
2014.11.21 16:15:44 *.62.188.42
2014.11.21 16:17:51 *.218.103.245
패딩 입고 하이크업 하다 더워서 벗어 던져 버렸어요
내려오면 둘이 합창을 합니다 '또'
2014.11.21 16:16:19 *.0.203.30
2014.11.21 16:18:07 *.218.103.245
펭귄이 무서웠어요
2014.11.21 16:17:00 *.194.115.241
조금만 더 크면 애기들 스키강습 보내고 보드타시면 될거같아요~
2014.11.21 16:18:57 *.218.103.245
그때가 되도 사고 날까봐 눈앞에 계속 둬야 할거 같아요
2014.11.21 16:18:30 *.102.19.212
좋아요~!
2014.11.21 16:20:34 *.218.103.245
학예회 글 봤습니다
아빠도 못치는 기타를 아가들에게 가르쳐야 할거 같아요 ㅋ
2014.11.21 16:21:49 *.102.19.212
시간은 충분하니까 천~천히 배워 두세요~ ㅎㅎㅎ
2014.11.21 16:19:23 *.215.237.158
연예인이닷ㅎ
2014.11.21 16:33:17 *.218.103.245
사진찍는거 싫어하는거 엄마가 꼬셔서 하고 있습니다
2014.11.21 16:22:29 *.244.218.11
와~ 귀욤귀욤 남매 네요 ㅎㅎ
2014.11.21 16:34:04 *.218.103.245
안녕하세요 유유남매입니다
2014.11.21 16:22:38 *.95.149.227
크악...
애들만 봐도 행복할것 같네요 ㅠㅠ
애들 뽐뿌닷 ㅠㅠ 그러나 현실은 DKNY
2014.11.21 16:34:49 *.218.103.245
CPMS 기원합니다
2014.11.21 16:27:12 *.203.18.98
오구오구 귀여워랑 ♥_♥
저번에 아동모델 시킨다는 그 애기 맞지용?
넘넘 귀엽네용~~~ 보드복 모델해도 될듯 ♥
2014.11.21 16:35:29 *.218.103.245
엄마가 주는 옷도 잘 안입고
새옷도 잘 안입는 아가들이라....
2014.11.21 16:28:47 *.214.73.40
남의 일이 아닙니다. ㅠㅠ 저도 몰래 2년 애데리고 평생~
2014.11.21 16:35:54 *.218.103.245
여기 또 동지가 있었네요 ㅜㅜ
2014.11.21 16:35:04 *.244.120.153
2014.11.21 16:56:48 *.101.108.78
우와~ 증말 이뻐요~
+.+ 대박!ㅋ
2014.11.21 17:10:03 *.214.83.64
2014.11.21 17:15:41 *.247.149.100
아이구~~애들 넘 이쁘네여~~^^
2014.11.21 17:54:55 *.253.82.243
저도 이번주말에 4살아들과 10개월딸데리고 강습받으러 마나님까지 모시고 갑니다..
한사람이 애보고 한사람은 강습받기로 했네요...ㅋㅋ
일요일날은 아들 보드도 태워볼려구요..ㅋㅋ
2014.11.22 00:15:32 *.62.169.2
2014.11.26 14:51:46 *.218.103.245
네 시즌방으로 찾아뵈겠습니다 ㅋ
보드보다 아가들 보는 행복이 더 크실듯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