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지방이다 보니 보드나 스키문화가 덜 활성화되서


그런지 가자해도 절대 안가네요 그돈이면 술마시러 간다고..


친구 여자친구는 가고 싶다고 하는데 친구녀석때문에 완강히 저항하는 터에 


자꾸 펑크가..ㅠㅠ


친구 여자친구의 베프가 정말 예쁜데 하.... 어떻게든 가고 싶은데 킄...


인생에 도움이 안되는 녀석.....

엮인글 :

술먹으면개

2014.11.21 16:57:15
*.243.13.88

가서 여자 꼬셔준다해요 

전진낙옆

2014.11.21 17:05:24
*.182.77.209

친구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큰일남 ㄷ

동진동진

2014.11.21 16:57:21
*.125.140.38

아 저도 그랬었는데... 친구가 3~4년 계속 같이 가자고 했었는데

 

안가게 됬는데  제가 그때 좋아하는 여자가  보드타는걸 좋아했거든요

 

그러니 저도 친구따라 보드타러 가서 배우게 되더라구요 ㅎㅎ;; 근데 지금은 아주 재밌어요~

전진낙옆

2014.11.21 17:06:52
*.182.77.209

황소고집이네요 제친구뉴ㅠ

에메넴

2014.11.21 16:57:51
*.215.237.158

그럼 친구의 여자친구와 그 이쁜 베프만 모시고 오십쇼♡


웰컴웰팤.

개지

2014.11.21 16:59:51
*.167.182.62

스샷

몽블랑역엣지

2014.11.21 16:59:43
*.175.233.145

친구 여자친구의 베프가 정말 예쁜데 하....친구 여자친구의 베프가 정말 예쁜데 하....친구 여자친구의 베프가 정말 예쁜데 하....친구 여자친구의 베프가 정말 예쁜데 하....친구 여자친구의 베프가 정말 예쁜데 하....친구 여자친구의 베프가 정말 예쁜데 하....친구 여자친구의 베프가 정말 예쁜데 하....친구 여자친구의 베프가 정말 예쁜데 하....친구 여자친구의 베프가 정말 예쁜데 하....친구 여자친구의 베프가 정말 예쁜데 하....친구 여자친구의 베프가 정말 예쁜데 하....친구 여자친구의 베프가 정말 예쁜데 하....친구 여자친구의 베프가 정말 예쁜데 하....친구 여자친구의 베프가 정말 예쁜데 하....친구 여자친구의 베프가 정말 예쁜데 하....친구 여자친구의 베프가 정말 예쁜데 하....친구 여자친구의 베프가 정말 예쁜데 하....친구 여자친구의 베프가 정말 예쁜데 하....친구 여자친구의 베프가 정말 예쁜데 하....친구 여자친구의 베프가 정말 예쁜데 하....친구 여자친구의 베프가 정말 예쁜데 하....친구 여자친구의 베프가 정말 예쁜데 하....친구 여자친구의 베프가 정말 예쁜데 하....친구 여자친구의 베프가 정말 예쁜데 하....

심야너굴

2014.11.21 16:59:44
*.92.147.189

친구분이 여자 친구분 앞에서 낙엽 터지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은가 보네요 ㅋㅋ

전진낙옆

2014.11.21 17:06:27
*.182.77.209

사실 제가 그걸 노리고 있었는데 절대 안감 ㅠㅠ

야피

2014.11.21 17:05:12
*.246.184.50

저도 5년만에 꼬심에 넘어가서 시작했는데,


그때 친구에게 외쳤죠! "좀 더 최선을 다해 열심히 꼬셔주지 그랬어 ㅠ"


하루라도 빨리 입문하는게 쵝오!!

소리조각

2014.11.21 17:07:06
*.90.74.125

술마시러 갈돈이면 보드를 탈텐데...... 안타깝네요...

전진낙옆

2014.11.21 17:09:40
*.182.77.209

솔직히 제친구한테는 관심이 없어요 다른 사람만 데려올수있다면 ㅠㅠ

lovejinb

2014.11.21 17:09:02
*.101.108.78

친구 여자친구 베프가 이쁘면 사실대로 친구에게 말씀을 하세요~


나 자 맘에드는데 같이 스키장 한번 가자고~


나좀 도와달라고~ 절친이면 그정도는 말해도 상관없지 않나용?

전진낙옆

2014.11.21 17:11:52
*.182.77.209

말해봤지만 씨알도 안먹히네요 ㅋㅋ 직접 이야기하래요 당사자한테

lovejinb

2014.11.21 17:17:10
*.101.108.78

주빵을 날려주삼!!!


ㅡ,.ㅡ+ㅋ

irony2

2014.11.21 17:44:45
*.111.135.254

강하게!

콴 

2014.11.21 18:28:45
*.181.68.182

이렇게 하여.... 절친끼리 소송까지 가는 스토리라인이었습니다.!

Alphabeat

2014.11.21 17:10:03
*.36.143.200

저도 제친구들 으쌰으쌰해서 같이보드갈쳐주거.재미좀붙이게하거싶었는데

그냥 포기했어요 ㅋㅋ

조폭양이

2014.11.21 17:10:21
*.198.129.229

큰게 한잔 사세요..

알집

2014.11.21 17:11:32
*.209.97.253

전 1시간만에 꼬임에 넘어가서 보딩 시작 했는데 ㅋㅋㅋ;;;;; 저란남자 줏대없는..

사주전에

2014.11.21 17:27:16
*.247.149.100

그 친구 비수면내시경 함 받아야겠네여,,,,,

아니지,,,대장내시경을,,,

구르는꿀떡곰

2014.11.21 17:28:03
*.253.82.243

그냥 보드타는 사람을 만나 절친으로 만드는게 빠를듯... 전 마나님과 처남을 꼬셔서 


보드가르쳐놨더니 좋네요...ㅋㅋ 이제 아들을 가르칠 차례네여....

.Noblesse.

2014.11.21 17:49:27
*.165.190.191

제 친구는 꼬셔서 보드타러 갔는데 첫날 낙엽을 못탔다는..... 낙엽 1미터 가고 역엣지 1미터 가고 역엣지 이러더니

다시는 스키장 근처엔 안가더만요.....

가구쟁이

2014.11.21 18:01:29
*.124.198.98

ㅎㅎㅎ 저도 20대에는 일만하고 살다보니...
스키장은 여유있는 사람들이나 하는거라 누가
가자 해도 안갔는데...나이 서른 다되서 우연찮게 갔다 신세계를 맛봤죠~
저도 지방이라 주위에 타는사람이 없어요~
해서 보드 전도사가되어 활동중입니다~ㅎㅎ
그래도.안가는 사람은 안가요~ㅎ

그린데몽

2014.11.21 19:13:59
*.62.163.52

가서 술 왕창 사준다고...

만수여라

2014.11.21 19:20:01
*.10.11.78

ㅋ 저도 추위를 많이 타셔 무조건 겨울 스포츠는 안해로 일관하다~작년에 처음으로 스키장이란 곳을 가서 보드를 탔죠....전 바로 다음날 200만원 넘게 들여 풀셋으로 장착하고 시즌권 중고로 바로 사서 주 4회씩 다녔습니다....한번만 어떻게든 데리고 가보세요~전 이제 배운것이 정말 후회 됩니다.

1004s

2014.11.21 23:52:53
*.62.204.60

가까워도 안갈분입니다 그분은..ㅋㅋ

Jesyka

2014.11.22 05:09:28
*.249.2.124

절친한 친구시면 처음 가면 하루 리프트 권이나 하루 강습비나 하루 렌탈비중 하나를 쏜다고 해보세요 :) 그러면 사실 한번쯤은 넘어갈듯 따라오지 않을까요?

LaughMaker

2014.11.22 16:37:19
*.223.22.235

하얀 설원을 바라보며 마시는 차디찬 맥주의 로망으로 꼬셔보심이..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1] Rider 2017-03-14 43 218001
101838 흠 오비오 보드복 마감이.... [5] 택크 2014-11-21   1393
101837 이번 주말 보딩 부럽네요....ㅠㅠ [15] 두고가지마요 2014-11-21   751
101836 드디어 8년만에 보드복 바꿨습니다 ㅠ.ㅠ file [18] 건이_903498 2014-11-21   2016
101835 흐... 뜬금없이 erard 2014-11-21   320
101834 퇴근합시당~ㅋ [2] 귤좀까죠 2014-11-21 1 427
101833 사당에서 용평 셔틀 타보신분! [14] 우리아이가... 2014-11-21   718
101832 콜로라도에요.... [11] 초보™ 2014-11-21   663
101831 뉴스를 보다보니 참... 요즘 군대 ㅋㅋㅋ [15] 주성치친구... 2014-11-21   955
101830 아래 비밀글! [7] 해일로 2014-11-21   861
101829 트릭은 무서워서 라이딩만 하신다는 분들이 많던데 [26] 소리조각 2014-11-21   2317
101828 베어스타운 야간 오픈!!!!!!!!!!!!!!! [8] 뒷발일등 2014-11-21   977
101827 바라크라바 따위~ file [24] Super Naturals 2014-11-21 1 1756
101826 고기 11만원치 사들고 놀러가는중... [9] 주머니가헝그리 2014-11-21   914
101825 2014년 11월 21일!! 드디어! [17] c치우w천 2014-11-21   909
101824 구글플레이어 해킹 조심하세요 !! [33] 호빵잉 2014-11-21   1179
» 절친한 친구가 있는 4년째 보드타러 꼬셔도 안넘어오네요 [29] 전진낙옆 2014-11-21   1597
101822 만세!!!! [36] Solopain 2014-11-21   901
101821 수면내시경이요.... [13] 날순 2014-11-21   817
101820 주말이닷~!! ㅎㅎ [7] 기운센맘 2014-11-21   387
101819 오후반 주제는.. 내시경이군요.. ㅋ [10] 최첨단삽자루 2014-11-21   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