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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준비 완료 했습니다.
올시즌 부터 처음 보드 배우는 다음주면 만4살 되는 딸입니다.^^
겁이 많은 녀석이라 걱정이 앞섭니다.
하이원에서 보시면 이뻐해 주세요.
와우..^^
저도 이걸 꿈꾸고..
http://www.hungryboarder.com/?mid=Photo&page=16&document_srl=1467313
그런데 현실은...
http://www.hungryboarder.com/?_filter=search&mid=Hungle_photo&search_keyword=rightfe&search_target=user_name&document_srl=1256691
..^^;;;;;
하이바 꼭이요...트레이시 0.5가 좋더라구요..
아이쿠...어뻐라..ㅎㅎ
4살정도면 가능하겠군요...
저도 4년후엔..ㅎㅎ
아이가 아주 이쁩니다...
원피스 원츄~~^^
아웅~ 장가가고 싶네요 ㅎㅎ
귀요미 귀요미 ㅋㅋ 넘 이쁜 데요 저도 울 큰애 초딩 1년때 부터 보드 태웠습니다 지금은 중학교2년 입니다.
제가 보드에 완전 미쳐서 (빠져서) ㅋㅋ 따님이 참! 웃는 모습 눈에 확 들어 오네요 ^^*
초면이지만 "자식을 일찍 보드를 태웠던 아버지 입장으로서 " 조심스레 한 말씀 드리자면 애랑 있는 동안은
슬럽이든 스키장 건물 안이든 사람 들 많은곳 이니까 항상 주변에 신경 많이쓰시고 잘 아시겠지만
본인이 보드 즐기시는건 어느 정도 포기 아니 "그정도 희생이 필요 합니다 " 이제 5살 이니까
한2~3년 정도 는 꼭 붙어 다니면서 보호 하셔야 겠네요? 그럼 하이원 에서 볼기회가 있겠는데요 ㅎ ㅎ
전 알파이너 입니다만 혹?? 만나게 될듯.....
작년에 이어 올해도 상주 합니다 따님 보면 아저씨가 코코아 쏩니다 ㅋㅋㅋ
애기도 너무 귀엽고 첫번째 보드복 탐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