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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이나 휘팍 가고 싶었지만
가정경제를 생각하라는 마나님 말씀에
시발시발하면서 놀면 뭐하나 특근이나 하고 돈이나 벌자하고 출근한
저는 승리자.. 일까요 아닐까요.. 아닌것도 같고...
2014.11.22 09:30:23 *.214.73.40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저도 승리자네요 허허허
사무실에서 걸어서 세계속으로나 봐야지 껄껄 ㅋㅋ
2014.11.22 09:38:57 *.214.178.18
저는 데크 윈도우쇼핑중...
2014.11.22 09:32:27 *.62.222.147
2014.11.22 09:39:12 *.214.178.18
챔피언!
2014.11.22 09:35:58 *.136.204.241
저는 루저가 되보고 싶습니다.ㅠ
2014.11.22 09:40:09 *.214.178.18
포기하시면 편해요..
2014.11.22 09:49:32 *.173.9.76
마눌님 말을잘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말이 맞습니다... ㅋㅋ
2014.11.22 10:25:45 *.214.178.18
마나님이 이 덧글을 좋아하십니다!
2014.11.22 10:11:17 *.204.174.238
아하하하하하하~~
어제 저녁 늦게까지 심사숙고하며 바인딩 센터링 잡고 장비 정리하고
짐도 바리바리 싸놓고 오늘 늦잠자고 슬슬 준비하고
하이원 저녁타임 들어가 보려고 했었는데요...
비가 온다네요....
비는 마음속에서 오는데..어디 비가 온다고.....
2014.11.22 10:26:33 *.214.178.18
전 어제 의미없이 데크백 말리고 의미없이 바인딩 센터링 잡고 의미없이 장갑 꼈다 벗었다 하다가 그 좋아하던 게임도 손에 안 잡히고..
그냥 일찍일찍잡니다.. 빨리 12월 중순이 오게..
2014.11.22 10:25:06 *.2.48.26
그래도 마음은.....
2014.11.22 10:26:46 *.214.178.18
으흑흑흑.....
2014.11.22 10:54:06 *.229.28.4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기우제를 지낸게 절대 아닙니다
2014.11.22 12:11:59 *.214.178.18
만약 그런 능력이 있는 분이라면 기설제를 지내셨겠죠..
2014.11.22 12:10:14 *.243.140.94
2014.11.22 12:12:33 *.214.178.18
그야..... 뭐.... 전 봄비가 와서 수영장이 되어도 타니까요..
2014.11.22 12:34:32 *.37.115.108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저도 승리자네요 허허허
사무실에서 걸어서 세계속으로나 봐야지 껄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