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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서울 지하철

조회 수 3450 추천 수 0 2014.11.22 15:16:54
소림삼십유방 *.147.1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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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솔져

2014.11.22 16:02:00
*.70.26.56

추억의 지하철이네요.. 저당시엔 역무원에게 역이름만 말해주면 거스름돈까지 알아서 다 계산해줬는데 ㅋㅋ

요구르트

2014.11.22 16:53:55
*.65.199.168

전엔 화장실 사용할때 10원인가,,30원인가 내지 않았나요??
어릴때 그랬던거 같은데,,...

올시즌카빙정벅

2014.11.22 19:13:02
*.152.5.242

사람이 많이 모이는 지하 화장실
동대문운동장 지하 화장실 10원 이였죠

올시즌카빙정벅

2014.11.22 19:13:31
*.152.5.242

지하철 안에서 스포츠신문도 팔았는데요

X-ray

2014.11.22 20:37:18
*.24.251.183

실내는 크게 다른점이..ㄷㄷ

윌리어

2014.11.22 21:05:26
*.133.211.62

정겹다

해피가이

2014.11.22 22:56:41
*.36.141.235

요즘도 정기권이나 정액권 있나요?
고딩때 정기권 구매해서 타고다녔지 말입니다.

울산촌놈

2014.11.22 23:24:24
*.36.38.90

우와 신기하네요.

마키시

2014.11.23 01:45:06
*.199.137.39

첫번째 사진의 표끊는 기계는 밑에서 세번째 사진의 오른쪽 밑에 보면 파인 홈이 있죠,
그게 그걸 표시 하는 기계 입니다.
왕복권인가는 저거하고 조금 틀린텐데요, 완행은 한번만 찍을 수 있지만,
왕복은 두번 찍을 수 있습니다.

저걸 기억하는 제 나이는... ㅜㅜ;

무임승차자

2014.11.23 05:38:00
*.52.192.135

자 중앙일보요 내일꺼 미리~

조선~ 조선일보, 조선~ 조선일보!

정액권 구매해서 다녔는데 꼭 에러나서 문제 생기더군요...

지각할까봐 그냥 넘어가기도 하고..

서울에서 탈땐 표살때 송내라고 말하면 표파는 역무원들이 성내로 알아듣고 항상 성내표를 줬기에..
전 송내역에서 내릴때마다 삐소리때문에 추가금을 내곤 했었죠.

도대체 왜 항상 이럴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성내와 헛갈렸었던듯 싶네요.

서울 역무원들은 송내역자체가 있다는 것을모른다는.. 성내역만 알았지...

마나을랑알라낭

2014.11.23 11:50:01
*.49.98.161

영화인가요?

도레미파♪

2014.11.23 21:38:43
*.173.180.166

와...ㅋㅋ박물관이여기있네요

TaBaRa

2014.11.24 12:51:34
*.70.54.118

저시절 지하철을 못타봤어요;;

캡틴화니

2014.11.24 13:31:17
*.171.57.246

진짜 저때는 어디간다고하면 알아서 다른 가격에 표를 주곤 했는데...

콴　

2014.11.24 20:14:43
*.181.68.182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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