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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기준으로 두데크는 동일한 데크이기 때문에
전체적느낌은 비슷합니다
스캇은 울트라에 이제 카본4줄만 넣은 프로모델인데 기본적으로 느낌은 비슷합니다 단지 살짝 더 컨트롤면에서
카본이 인서트홀에 들어가 있어서 스캇이 조금더 딴딴하다거나 조금더 떨림이 없다는 느낌이 있을뿐이죠
팝을 주게 되면 동일하게 주엇을때 스캇이 조금더 높게 더 뜹니다 그밖에 틀린점은..못느꼇네요..
올해는 이제 울트라가 유효엣지도 짧아지고 티탄이 한줄들어가면서 조금더 딴딴한 보드가 된다고 하는데..
그렇게 많은 차이는 없어 보이구요..[아직신상은 안타봐서]
많은분들이 울트라와 스캇이 느낌이 틀리다고 하시는데...글쎄요;;; 카본 4줄 들어간게 다 인데...
전... 다른모델처럼 느껴지진 않습니다...
에보가 킥에 안좋음 올라가다가 말려버림
위에 나열된거중 살로몬은 아예 개인적으론 관심도없고
킥에선 스캇 추천이요 작년 저걸로 바꾸고
킥에서 많이 늘은 친구를 봤어요.
넹
그래픽도 이쁘고 작년에 개인적으로
일순위 데크였는데 지금은 아니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에보가 왜 파크에서 안좋타는건지 모르겠어요...
아무래도 그트 하시는 분들이 이제 에보로 많이들 치우셔서 그러신거 같기도 하고
위에 나열하신것중엔 에보 스캇 호러가 파크용으로 나온 데크들 오피셜과 프로토는 올라운드 데크들
너무 소프트한건 싫고[호러x /에보x] 호러와 에보는 소프트하죠...아마 싫어하실듯해요..
그럼 3개인데 스캇 / 오피셜 / 프로토 3개 플렉스는 중간정도 가진 보드이구요 이게 캠버모양들이 다 다르네요
스캇에 플랫락커냐../ 오피셜에 정캠이냐 / 프로토에 w 캠버냐....캠버나 가격대비 검색하시고 선택하시면 되실꺼같아요..
저라면...이미 중간에서 하드한 바나나가 있으니....조금은 소프트한 데크들이 낫지 않을까싶어요...가격도 저렴한?편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