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감사합니다.

1.j-bar는 저도 처음 사용하는거라서요. 부츠 사겠다고 하니 그냥 공짜라며 가지라고  했거든요.직원이 부츠 상자 가져오며 꺼낼때도 안들어 있었구요.

2.하긴 저도 사실은 별로 좋아하는건 아닌데...저도 처음 사용하는거라 일단 써봐야 알 수 있겠네요ㅎㅎ

3.헝그리보더 말고 다른 곳에서 검색 하면서 발가락쪽 여유가 있단 글을 본 적 있었거든요.(그분이 잘못 알고 올린글인가 보네요;;) 저도 신어보고 발가락쪽이 편하게 맞는데 아무래도 한창 라이딩 하며 발이 붓는다면 딱 사이즈가 좋을꺼 같네요.(시착과 구입은 오후 4~5시쯤에 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1.작은 사이즈,큰 사이즈 공짜라고 줬으니 일딴 사용해봐야 겠네요.

2.아무래도 내피 안쪽에 마모가 심할듯 싶더군요. 벗고 신을때 상당히 좁아져 있다보니 힘이 들었거든요.

3.구입할 때가 오후4시경인데 그닥 많이 걷진 않은 날이였거든요. 많이 걸은 날 집에 와서 다시 시착해봐야겠네요.

지금 까지 이온만 네켤레정도 신어봤는데

늘어나긴 해도 많이 늘어 나지는 않는거 같아요 32 에 비해

그래도 이왕 딱 맞게가시고 바나나 없이 타시는게 좋아요

네,알겠습니다. 우선 바나나 빼고 몇 번 타본 뒤 작은거,큰 거 붙여서도 타봐야겠네요. 32 제품은 내구성이라고 해야하나...여기 직원들이 그닥 추천을 안해주더군요.2,3시즌 짜리라면서....이 표현을 카페나 지식인 등의 글에서도 봤던 기억이 나네요.이온 부츠 4켤레째시면 아무래도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였나봐요....전 버튼 제품들은 처음 사용하는거라서요,

아니요..  제말은 딱맞게 = 지금보다  한치수 작게  -   그럼 바나나 없어도 된다는 뜻입니다..

바나나는 뒷굼치 뜰때 어쩔수 없이 끼는거에요..

그래서 몇년간 바나나 없이 출시 됐구요..   정 필요한 사람은 만원인가 받고 팔았습니다.

 그리구 제가 족형이 이온하구 잘맞아서 그냥 이온만 신습니다..  

 이온이 비싸서 중간에 다른거도 알아봤는데 맞긴 하는데 제 발엔 이온만 못해서 그냥

비싸더라도 아껴신자 하고...  이온만..

제 양쪽 새끼 발가락이 약간 다르다보니(오른발 새끼가 약간 굽혀있다보니) 느낌이 틀렸던거 같네요.

일단 지금 계속 양쪽 다 신고 있습니다. 이전 부츠도 250 이였는데 이온보단 많이 소프트한거라서 아무래도 느낌이 틀렸던걸수도 있겠네요,더 작은게 맞을꺼 같지도 않고,작게 가고 싶어도 250이 제일 작은건데 만약 더 작게 간다면 여성용으로 가야하다보니...ㅎㅎ;;

바나나는 작은거 큰 거 두 쌍을 그냥 준거라 이리저리 한번 사용해 보고 싶네요.어떤 느낌일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