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권 30 + 락커비 38 + 차비(초반) 20 + 식비(시즌) 50 + 장비 100

총 = 238만원 들어가네요.

한달에 20만원씩 보드적금 들어놓습니다ㅎㅎ

이것저것 다해서 300정도 쓴거 같네요.

내년엔 아무것도 안사는게 목표에요~

뵐클 콜레이스 + 요넥스 트러스트 + 플린트 부츠 + 반딩2개  + 시즌권

ak 글러브 + poc고글...다행이 옷은 작년꺼 입어요~

시즌권이랑 차비만 해도 100이 넘네요 ;;;

올해 처음 준비할 때 200잡고 시작했는데.. 300좀 넘은 듯요. 그것도 중고도 좀 사고 해서요..

시즌권, 시즌방, 락커만 해도 80 중 후반 입니다. 100으로는 죽었다 깨어나도 안될듯요.

신즌방 없이 여관이나 찜질방도 고민했는데 결국.. 시즌방이 훨 싸게 치더군요.

보통 100정도 아닌가유 ㅎㅎ

아무리 봐도 투자는 아닌것 같고 그냥 소비하는거죠.....

이번 시즌 지금까지 230 썼네요.. - _-;;

시즌권50 시즌방40 신상부츠40 의류40 이게 기본

시즌동안 기름값은 기본50정도예상 식대.고기값.통행료.군것질비는 별도

음...기본만300넘네요 여기다 신상데크지르면,,망~~~~~~~~~~해요

저 같은 경우는 한번 장비구입하고 하면 몇년은 그냥 타기때문에 보통 한시즌에 장비투자 20-30정도 하고

시즌권+락커 50잡고 차비는 시즌버스 무료로 다녀서 상관없고 식비는 되도록 아껴서 많이 써봐야 10정도이니까

합쳐서 100정도 되겠네요. 하이원 다닐땐 그랬는데... 지산 끊어서 자차로 다닐때는 기름값이 좀 더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