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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날 신나게 탔는데.. 내가 아무리 잘해도 옆에서 치고오는건 어쩔수가 없나봐요...
ㅜㅠ,,.. 옆에 까지고 파이고.. 바인딩도 기스 엄청나고..
설질이 별로 안좋았는지.. 바닥도 상태가 아주좋진 않고.. 아슬프네요..
포장지 뜯자마자 중고라고하긴하지만 엄청난 전투의 흔적이 첫날부터 이리생길줄은
몰랐네요... 흠 열심히 막굴려서 3~4년은 탈라했는데... 쉬운게 아니네요.
2014.11.23 20:12:23 *.36.150.20
2014.11.23 20:13:05 *.41.51.75
데크가 하나라능....ㅜㅜ
2014.11.23 20:24:10 *.195.183.218
2014.11.23 20:36:49 *.226.201.43
2014.11.23 20:47:50 *.41.51.75
ㅎㅎㅎㅎㅎ 역시 그럴꺼 같아요 ㅎㅎㅎㅎㅎ
2014.11.23 20:51:27 *.62.179.14
2014.11.23 20:59:16 *.125.135.133
형.... ㅠ_ㅜ..
2014.11.23 23:00:47 *.223.16.170
2014.11.23 21:08:28 *.62.162.33
2014.11.23 21:11:51 *.129.72.47
2014.11.23 21:13:47 *.62.178.40
2014.11.23 21:38:20 *.249.26.171
시즌초나 말에 잘 나타나죠.
돌빵도 있고, 중반에는 사람 테러가 가장 큼
2014.11.23 22:30:59 *.33.153.72
2014.11.23 22:32:03 *.121.95.107
용평에 어떤분은 개시한 케슬러데크 해먹었다는 소식도 있어요.
삼가 데크의 명목을...
2014.11.24 07:37:08 *.62.179.14
2014.11.24 17:49:21 *.215.248.130
페북에서 꺽인 데크보니 제마음이....짠하더군요.ㅠㅜ
어떻게 보상 받으셨나요??
2014.11.25 01:12:36 *.201.67.165
2014.11.24 01:14:47 *.144.240.28
애착은 이해하지만...
그저 데크는 소모품일뿐이라고 생각해요
더구나.. 코어가 나간다거나;; 뭐 그런 기능상에 문제가 없다면 10년을 못 탈 이유도 없구요 ㅎㅎ;;
2014.11.24 02:51:04 *.110.132.17
몇칠전에 어느분 데크...에스컬레이터에 빨려들어갔다는글이..
